앱스토리몰은 펠티어 냉각과 UV 살균으로 냄새와 세균까지 다 잡은 ‘필라이프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HDC-10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필라이프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HDC-100’은 본체 내부 알루미늄 면적을 확장해 하단부에서 상단부까지 균일하게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

또한 모터나 컴프레셔로 냉각하는 기존 제품들과는 다르게 펠티어 반도체 직냉각 방식으로 냉각해 생활 속 깊숙하게 녹아들도록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얼려 냄새를 줄여주는 ‘필라이프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HDC-100’은 UV LED를 내장해 대장균과 녹농균 등 세균까지 99.9% 살균해준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일체형 제품의 세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리형 바스켓 구조로 설계해 오염물질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필라이프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HDC-100’이 저전력 제품으로 하루 종일 작동시켜도 하루 106원 정도의 전기요금만 발생해 경제성이 뛰어나고 필터가 필요 없어서 유지관리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혼자 사는 싱글족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3L 종량제 봉투에 맞춘 대용량으로 자주 버리지 않아도 되는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필라이프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HDC-100’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