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달라진 스스로를 상상하고, 또 이를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가장 많은 이들이 결심하는 것은 역시나 '다이어트'일 것이다. 그렇기에 새해 벽두가 되면 헬스장은 신입 회원으로 붐비고, 운동 관련 상품의 판매량이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야심차게 계획을 세우더라도,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갖춰두지 않으면 '작심살일'로 끝나기 마련이다.

체계적인 신체 수치 관리가 필요

체계적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고 식단을 짜는 것과 함께, 지속적으로 몸의 상태를 체크하고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도울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체중계'다.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픽스 밸런스 인바디 체중계'가 대표적으로, 이 제품은 20가지 이상의 신체 데이터를 체중계에 올라서는 것만으로 확인하고 또 앱으로 기록할 수 있다.

▲ 체계적으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픽스 밸런스 인바디 체중계'

하나만 있으면 온가족이 쓸 수 있는

픽스 밸런스 인바디 체중계로 확인할 수 있는 신체 데이터는 몸무게는 물론 신체나이, 몸의 밸런스, 비만의 정도, 내장 지방지수, 체수분율, 근육량, 골질량, 단백질, 피하지방 등 다양하다. 모든 데이터는 전용 앱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24명을 이용자로 등록하고 또 데이터를 따로 관리할 수 있다. 하나만 있으면 모든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최대 24명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다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인바디 측정을 통해서 신체 지수를 관리하게 되면, 체지방과 근육량을 파악해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한 무리하게 목표를 설정해서 건강을 해치는 일을 피할 수 있게 된다. 픽스 밸런스 인바디 체중계는 정확한 평형유지로 측정하는 수치의 오차범위를 최소화하고, 고감도 측정 센서를 적용해 매일 정확한 정보를 앱에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품이다.

▲ 블루투스로 데이터가 바로 연동되기에,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