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감염자 수는 몇 만명을 기록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재감염율이 8%에 달한다고 하니, 이미 한 차례 코로나19로 곤혹을 겪었던 이들도 안심할 수는 없다. 여전히 개인의 위생 관리가 필요한 때다. 실외에서는 여전히 마스크를 쓰는 것이 권고되고 있으며, 수시로 손을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가져가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손을 씻는 도중에도 느껴지는 찜찜함이 우리를 괴롭힐 때도 분명 있다.

개인위생을 더 철저히 챙기고자 한다면

여러 사람의 손이 닿았던 비누나 디스펜서를 사용할 때면 개인위생을 기하고 있을 때에도 때때로 불안감이 덮쳐오고는 한다. 손을 씻으면서도 위생을 계속 걱정하고 있다면, 보다 스마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스마트 디스펜서'의 구매를 고려할 만하다. 이런 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오엘라 자동 손세정기 디스펜서 OA-AD03'이다. 이 제품은 손이 닿지 않아도 세정제를 토출하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디스펜서다.

▲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디스펜서 '오엘라 자동 손세정기 디스펜서'

구성원이 여럿인 공간에 추천

이 제품은 전면부에 손을 가져다대면 내장된 적외선 감지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0.25초 만에 빠르게 동작해 부드러운 거품을 뿜너내는 제품이다. 손을 가까이 가져다대기만 하면 되기에, 디스펜서를 직접 만지지 않아도 된다.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세면대를 사용하는 회사 같은 곳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정에서도 개인위생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비치해 두면 좋은 스마트 디스펜서다.

▲ 적외선 센서는 빠르게 손을 감지해, 0.25초 만에 거품을 토출한다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스펜서

본 제품이 토출하는 거품은 부드럽고 세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설치법도 힘들지 않아, 건전지만 장착하면 돼 편리하다. 거품을 자주 채워줘야 하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400ml의 대용량 용기를 탑재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 내장된 모터는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조용하게 동작해 새벽에 사용해도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물방울이 제품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다.

▲ 저소음으로 동작해,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