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하루 최대 2kg 처리가 가능한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음식물처리기 LFD-200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음식물처리기 LFD-2000’은 하루 최대 2kg까지 투입 가능해 4~6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적의 배합으로 개발된 반영구적 미생물제제로 수분과 염분에 강한 분해력을 갖췄으며 장시간 미사용 시에도 분해력을 유지한다.

강력한 하이브리드 탈취 기술을 채택한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음식물처리기 LFD-2000’은 발효 시 나오는 냄새는 물론, 유해가스와 유해균까지 제거해준다.

뿐만 아니라 내부의 4중 교반봉이 미생물을 골고루 섞어 더욱 활발한 분해가 이루어지도록 음식물 소명 진행을 극대화해준다.

앱스토리몰은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음식물처리기 LFD-2000’이 설치가 필요 없어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고 필터교체가 없어 경제적이라며 식후 간편하게 연고 넣기만 하면 특허 받은 기술로 음식물을 분해해줘 음식물 쓰레기의 분해와 소멸을 극대화해줄 음식물 처리기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롯데알미늄 에코제트 음식물처리기 LFD-2000’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