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얼음 미스트로 차가운 바람 불어주는 ‘루루아 휘쎄 미니 냉풍기 GXZ-F853/윈디 미니 냉풍기’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루아 휘쎄 미니 냉풍기 GXZ-F853’는 2개의 초음파 진동자로 차가운 얼음물을 순식간에 미스트로 만들어 바람에 실어 보낸다.

또한 반영구적 저소음 BLDC 모터와 7엽 블레이드를 적용해 소음을 줄이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내며, 5단계 바람 세기로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무드 조명 기능을 갖춘 ‘루루아 휘쎄 미니 냉풍기 GXZ-F853’은 색온도 4000K의 편안한 색상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식 구조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휴대 또한 가능해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루루아 휘쎄 미니 냉풍기 GXZ-F853’이 초음파 미스트를 사용해 냉감은 물론이고 안구건조증의 걱정도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루루아 휘쎄 미니 냉풍기 GXZ-F853’뿐만 아니라 더 아담한 크기의 ‘루루아 윈디 미니 냉풍기’도 함께 출시되어서 사용자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 올 여름 더위를 대비한 나만의 냉풍기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루루아 휘쎄 미니 냉풍기 GXZ-F853/윈디 미니 냉풍기’는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