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세상 그 어떤 일보다 성스러운 일이며, 아이를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실제로 아기를 돌보고 키우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민감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꼭 맞는 온도의 먹을거리, 분유를 준비하는 것은 실로 많은 노동력이 투여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편하게 도와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으니, 그게 바로 '분유 포트'다.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 분유 포트

실로 어떤 아이템보다 유용한 '분유 포트'는 아이를 돌보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이다. 1년 동안 아이를 돌보기 위해 분유를 타야 하는 횟수는 천 회가 넘으며, 하루에도 많게는 열 번에 육박한다. 또한 분유를 탈 때마다 끓이고 식을 때마다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도 만만치 않다. 분유 포트는 이러한 번거로움과 고단함을 덜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시간에 맞춰 아이에게 줄 분유를 준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분유 포트

앱스토리몰에서 판매되는 '로이닉 분유 포트'는 대표적인 분유 포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분유 포트는 100도씨에서 5분간 염소를 제거한 후, 분유를 끓여내는 아이템이다. 제품 하단에는 쿨링팬이 설치돼 있어, 적정온도까지 타 제품에 비해 2배 더 빠른 쿨링 기능을 제공한다. 로이닉 본유 포트와 함께라면 신생아의 평균 수유텀인 2시간을 지키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

▲ 평균 수유텀을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는 '로이닉 분유 포트'

터치 패널로 손쉽게 조작

끓여낸 분유는 바쁜 육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중간중간 보온이 꺼져있는지 확인할 필요없이 24시간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로이닉은 이러한 과정을 제품에 부착된 터치 패널로 손쉽게 할 수 있다. 아기에게 매끼 안전한 분유를 제공할 수 있으며, 부모에게는 보다 편안하게 육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로이닉 분유 포트를 추천한다.

▲ 터치 패널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육아 아이템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