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90가지 운동 측정 기능과 최장 21일까지 사용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갖춘 ‘삼성 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SM-R220N’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SM-R220N’은 미니멀한 크기에 27.8mm의 풀 컬러 AMOLED 디스플레이와 아름다운 곡선의 3D 글라스 소재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cm로 더 얇고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스트랩에 독특한 홈이 있어 땀이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준다.

5 ATM 인증을 받은 ‘삼성 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SM-R220N’은 50m 깊이까지 견디는 방수 기능으로 날씨나 공간 제약 없이 수영이나 세차, 샤워할 때도 그대로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배터리로 한 번의 충전이면 사용 패턴에 따라 일반 15일,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운동 기록과 심박수 측정, 전화나 문자 확인까지 하루의 루틴을 여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삼성 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SM-R220N’이 달리기와 걷기 등 5가지 운동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90가지 운동 측정 기능을 갖춰 운동 시간과 심박수, 소모된 칼로리를 정밀하게 측정해준다며 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손 씻기 알림을 보내주고 수면 관리 기능으로 사용자가 잠든 사이 렘 주기와 깊은 수면 및 수면 시간 등으 정밀하게 측정해 올바른 수면 방법도 제시해줘 스마트폰 알림부터 운동과 일상까지 모두 함께할 스마트밴드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SM-R220N’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