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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금융위 지적에 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 중단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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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 자사의 가치를 극대화하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들은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에서부터 금융에 이르기까지 돈이 오가는 모든 영역에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이들이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 중의 하나가 '보험'이었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보험사들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한편, 자회사로 카카오손해보험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자동차보험료 제휴 비교 서비스 중단

하지만 카카오페이가 6개 손해보험사와 제휴해 제공하던 자동차보험료 비교 가입 서비스를 중단하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금융당국이 카카오의 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를 '중개' 서비스로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카카오페이는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카오페이는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마지막으로 캐롯손해보험과 제휴해 제공하던 서비스를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인 오는 9월 24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이다.


▲ 오는 9월 24일 이후 종료될 예정인 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





광고가 아닌 중개업으로 해석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던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 내에서 자동차보험료의 가격을 비교하면, 제휴한 손해보험사의 보험료를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의 서비스였다. 이용자는 가격을 확인한 이후 각 보험사의 플랫폼으로 이동해 가입을 할 수 있었다. 카카오페이는 여기에서 계약체결 건당의 수수료를 수취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해 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가 광고가 아닌 중개 서비스라고 결론을 내리고,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중개업자 등록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 광고가 아닌 중개업이므로, 중개업자 등록이 필요하다고 금융위는 봤다

재개 여부, 일정은 미정

카카오페이는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소지가 있는 플랫폼 업체들의 중개 서비스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부딪혀, 결국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논란이 불거질 우려가 있는 서비스를, 심지어 매출의 측면에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 서비스를 중단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카카오페이의 자동차보험료 서비스 재개 여부는 미정이다.


▲ 기업공개를 앞두고 논란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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