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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재도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HTC와 모토로라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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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많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경쟁을 펼치던 2010년대 초반과는 달리, 현재는 국내에서 제대로 된 영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들의 수는 많지 않다.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인기를 끌었던 모토로라는 철수했고, HTC는 스마트폰 시장 초창기에 열을 올렸지만 결과는 한국 시장 철수로 귀결되고 말았다. 국내 제조사의 한 축을 담당하던 팬텍이 사라졌고, 이제는 LG전자마저 철수한 상황이다.

재도전을 준비하는 해외 제조사들

이제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제대로 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는 삼성전자, 그리고 애플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부 외산 저가폰이 국내에 유통되기는 하지만, 이는 제조사 차원에서의 진출이 아니라 소규모 유통사나 이동통신사에 의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LG전자가 빠진 빈자리를 노리고, 다시 과거에 국내에서 활동했던 제조사들이 하나둘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진출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 스마트폰뿐 아니라 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펼치고 있는 HTC





모토로라와 HTC, 국내 진출 준비 중

가장 먼저 움직이고 있는 것은 모토로라다. 이들은 중저가형 스마트폰인 G50 5G의 한국 전파인증을 받으면서 머지않아 국내 시장 진출을 천명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대만의 HTC마저도 다시 국내 시장 재도전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윤곽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동통신사 등을 상대로 영업과 사업개발을 담당할 국내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 국내에 여전히 골수 마니아층이 많이 존재하는 HTC

BD와 세일즈 매니저 채용 중

HTC가 채용하려는 직무는 사업개발과 세일즈 매니저로 확인된다. 이들의 주된 업무는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유통을 담당할 이동통신사와 이커머스 파트너사 등과 협의를 하면서 출시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다. 실제로 직군 채용이 이뤄지고 또 국내 사업을 개시하게 된다면, HTC는 2012년 12월 한국 법인을 청산한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는 시점에 다시 국내 시장에 재도전하는 것이 된다. 현재의 HTC는 비록 과거의 그것과는 다른 회사로 평가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이들의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과연 이들이 제대로 된 실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HTC 디자이어HD 출시 당시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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