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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e심 협의체, 내년 7월 상용화 협의 중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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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e심을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길게 이어진 e심 도입 논의의 결실이 마침내 내년에는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6월까지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며, 7월에는 e심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임이 알려진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자들과 e심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중이다.

유심 칩을 내장한 e심

e심(eSIM, embedded SIM)은 말 그대로 유심 칩이 내장돼 있는 형태를 이야기한다. 카드 형태로 제공되는 심을 기기에 내장시켜 별도의 심 트레이를 내장하지 않아도 되며, 이에 따라 스마트폰 단말기는 더욱 경량화시킬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심을 다운로드 할 수 있기에, 별도로 심을 바꿔 끼는 등의 활동을 취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별도로 판매되는 심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이다.


▲ 유심칩을 갈아끼우지 않아도 되는, 다운로드 형태의 e심





e심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논의

e심 협의체는 지난 7월 회의에 이어 올해 9월에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서는 내년 6월까지 기술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7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할 것임이 협의됐다. 이를 위해 정부와 사업자가 실현 가능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미 국내에서 해외 여행객들의 경우에는 e심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불거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내년 7월 e심 상용화를 협의회가 논의하기 시작했다

내년 6월까지 준비를 마칠 것

지금껏 e심이 국내에 제대로 도입되지 못한 요인으로 이동통신사의 반발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심 카드 판매로 인해 거둘 수 있는 수익을 e심으로 인해 일정 부분 포기해야 하며, e심으로 듀얼심 기능이 일반화되면 데이터 전용으로 저가 알뜰폰 요금제를 택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질 것도 우려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이권이 걸린 사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의 협의 내용인 만큼, 내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e심이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심과 e심의 혼용이 내년부터는 이뤄질 것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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