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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없는사회로 가는 서울시, 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 시범사업 한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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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점차적으로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중이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현금 대신 신용카드의 보급을 장려하고, 또 스마트폰 보급 이후로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이제는 현금 없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 차원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현금 없는 사회에 앞서 '동전 없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에서 시내버스의 현금승차 제도를 순차적으로 폐지할 계획을 발표했다.

6개월 동안 현금승차 폐지 시범운영 예정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시내버스 2개 회사 8개 노선, 171대의 버스에서 현금승차 폐지를 시범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금승차 폐지가 이뤄지는 버스는 전체 7004대 가운데 2.4%의 수준으로 전해진다. 서울시는 시범운영을 종료한 이후 의견을 종합해, 현금승차 폐지 제도의 확대 여부를 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 차근차근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중





현금 이용률은 전체의 0.8%에 불과

서울시에서 현금승차를 폐지하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현금을 이용하는 승객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현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바이러스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전해진다.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현금을 내고 시내버스를 탄 비율은 전체의 0.8%이며 5년 안에 이 수치는 0.1%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금 이용자는 일반 성인은 45.9%, 청소년이 33.9%, 노인 12.7%, 어린이는 7.4%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 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를 위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정류장에 홍보물을 부착해 알릴 예정

낮은 이용률에 반해, 현금승차 유지를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이에 대비해 연간 3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는 시범운영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마다 모바일 교통카드 사용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정류장에 모바일 교통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을 위한 QR코드 등의 안내조치가 이뤄질 예정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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