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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급한 엔씨, 신작 리니지W 긴급공개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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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발걸음이 바쁘다. 지난 몇 년 동안, 리니지M이 출시된 이후로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의 매출 순위 1위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다. 도중에 이를 위협하는 작품들이 있기는 했지만, 모두 리니지M의 위상을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이 구도가 깨지고 말았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매출 1위의 자리를 차지하자, 엔씨소프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니지 시리즈의 기둥이 흔들리자

엔씨소프트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양대 MMORPG의 매출이다. 일찍이 글로벌 시장으로 눈길을 돌렸던 넷마블이나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다양한 작품을 내놓는 넥슨, 마니아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임들을 내놓는 카카오게임즈와는 달리, 이들의 게임 매출은 두 대형 소프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었다.


▲ 매출 1위가 당연하게 여겨졌던 리니지M





신작의 필요성에 대한 대두

두 게임의 매출이 워낙 크기에, 서비스가 순항 중일 때는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이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엔씨소프트를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힘을 얻기 시작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블레이드앤소울2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 IP가 저격할 수 없는 타겟층을 겨냥할 수 있는 신작의 필요성이 블소2 사전흥행과 함께 제기되고 있다.


▲ 오딘을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노린 신작, 리니지W

신작 출시의 텀이 긴 엔씨소프트가 이러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비장의 카드를 이례적으로 빠르게 꺼내들었다. 바로 '리니지'다. 리니지M, 리니지2M와는 다른 또 하나의 리니지인 '리니지W'를 기습 발표한 것이다. 리니지W는 기존 리니지 세계관을 이어받은 MMORPG로 전해지며, 기존의 리니지 IP 작품들과는 다르게 글로벌 시장 흥행을 노린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리니지W의 발표는 김택진 대표의 지시로, 예정된 일정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게임업계 1위 자리 사수를 위한 엔씨소프트의 움직임은 제대로 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인까. 리니지W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8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 오는 8월 19일 정보 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리니지W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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