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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게임 사업을 위해 오큘러스 출신 임원 부사장으로 영입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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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OTT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영상 다음의 먹거리로 '게임'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넷플릭스가 게임 사업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게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중인데, 실제로 지난 2019년 E3에서는 다양한 신작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며 “넷플릭스는 포트나이트(게임)와 경쟁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에 대한 시도

게임 분야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넷플릭스의 시도는 IP 기반의 게임 론칭에 그치지 않는다. 선택지를 취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보고 또 다른 선택의 기로를 맞는 '인터랙티브 무비'도 시도한 바 있다. '블랙미러 밴더스내치'가 넷플릭스가 시도한 인터랙티브 무비의 대표적 사례다. 인기 TV 시리즈인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계속 인터랙티브 무비를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 자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해 게임을 내놓고 있는 넷플릭스





EA, 오큘러스 출신 임원 부사장으로 영입

하지만 인터랙티브 무비가 온전히 '게임'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어디까지나 또 하나의 변형된 영상 콘텐츠지, 이것 자체가 게임이고 넷플릭스를 게임 제공사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시도는 여기에서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게임 사업을 위한 인력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해외 매체 블룸버그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게임 서비스를 위해 EA와 페이스북을 거친 마이크 버듀를 게임 개발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인터랙티브 무비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내년에는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

마이크 버듀는 아타리, 징가, EA 모바일 부서, 페이스북 오큘러스 VR용 게임 개발 관련 업무를 맡았던 인사다. 시장에서는 아직 넷플릭스의 구체적인 계획이 전해지지는 않았으나, 아마도 이들이 참전할 영역이 '클라우드 게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별도의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넷플릭스 멤버십에 클라우드 게임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은 빠르면 내년 안에 론칭될 것이라는 예측 또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기존의 멤버십에 클라우드 게임이 더해지는 형태로 추측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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