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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밸브, 휴대용 게임기 '스팀 덱' 출시한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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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유일한 휴대용 게임 콘솔의 선택지는 닌텐도의 스위치 뿐이다.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콘솔을 가지고 있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휴대용 콘솔에는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 않으며, 스마트폰으로의 클라우드 게임에 오히려 더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쭉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닌텐도의 아성에 마침내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다. 바로 '스팀'의 운영사인 '밸브'다.

밸브, 스팀 전용 게임기 '스팀 덱' 발표

밸브는 지난 7월 16일, 자사가 운영하는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인 스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를 발표했다. 정확하게는 콘솔 게임기가 아니라, 휴대용 게임기의 모습을 한 노트북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스팀이 공개한 게임기의 명칭은 '스팀 덱(Steam Deck)'으로, 밸브와 AMD가 협력해 내놓은 휴대용 PC 콘솔이다. APU로는 Zen 2 및 RDNA 2를 결합한 맞춤형 APU를 탑재했으며, 최신 게임들을 구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스펙이라고 밸브는 설명하고 있다.


▲ 라이브러리의 스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PC





닌텐도 스위치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스펙

스팀 덱의 외관은 닌텐도 스위치를 많이 닮아있다. 16:10 비율의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디스플레이 양 옆으로 조작계가 위치한다. 터치 입력을 지원하며 최대 60Hz의 주사율을 가지는 디스플레이다. 내장 배터리는 최소 2시간에서 최대 8시간 가량의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크기는 298mm x 117mm x 49mm로, 무게는 669g으로 알려져 있다. 닌텐도 스위치와 비교하자면 가로가 더 길고 두께는 더 두꺼우며, 무게도 1.7배 가량 무겁게 설정돼 있다.


▲ 외관은 닌텐도 스위치와 비슷하지만, 더 복잡한 조작계를 가지고 있다

국내 정식 발매 계획은 아직 미정

스팀 덱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스팀 라이브러리에 접속해 자유롭게 자신이 소유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팀 덱이 지원되는 게임은 전체 스팀 게임의 약 70% 가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패드 조작이 지원되지 않는 마우스 조작계 기반의 게임은 제대로 플레이하기 힘든 구조다. 스팀 덱은 일부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저렴한 64GB eMMC 모델의 가격이 한화 약 45만 원이다. 스팀 덱의 한국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64GB, 256GB, 512GB의 세 가지 선택지를 가진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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