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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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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실리콘 웨이퍼 제조 부문이 분리 매각돼 설립된 반도체 위탁 생산 전문 회사가 '글로벌파운드리'다. 처음에는 이 회사의 지분을 AMD도 소유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AMD가 가지고 있던 지분 14%를 매각하고 아부다비 정부가 회사를 인수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들은 AMD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고, 2017년부터는 IBM을 주요 고객사로 맞이해 POWER9 프로세서를 위탁생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시점에서는 AMD의 베가 GPU 7nm는 TSMC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IBM의 POWER10 프로세서의 위탁생산은 삼성전자가 하고 있다.

세계 3위 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

지금 글로벌파운드리는 삼성전자, TSMC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여전히 유의미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의 점유율은 현재 TSMC가 압도적인 1위로 55%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뒤를 17%의 점유율을 보유한 삼성전자, 글로벌파운드리와 UMC가 각각 7%의 점유율로 잇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파운드리 경쟁에 새로이 뛰어들 것을 선언한 회사가 하나 더 있으니, 그곳이 바로 인텔이다.


▲ 글로벌파운드리의 매각가는 34조 원으로 추산된다





인텔이 인수를 차진하다

인텔은 지난 3월, 팻 겔싱어 CEO가 파운드리 시장에 재진출할 것임을 선언하고, 2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2개의 신규 반도체 공장을 지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에 이어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반도체 생산 확대를 꾀하고 있는 인텔이 글로벌 파운드리 인수를 추진하고 있음을 전했다.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다지기 위해 시장 3위 업체를 인수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이다.


▲ 파운드리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인텔이 나서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인수타진을 부정하지만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를 인수하더라도 당장 TSMC와 삼성전자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경쟁사들이 5나노, 3나노 선단공정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지금에도 기존 공정의 전문화를 꾀하겠다고 발표하며, 기술경쟁에서도 한발 물러난 상황이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를 인수하게 되면,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인텔의 인수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글로벌파운드리 관계자는 인수 타진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 반도체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극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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