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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MC사업본부 임직원 3400명 인력 재배치 완료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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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3분기 연속 영업적자 끝에, 결국 지난 4월 스마트폰 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오랫동안 누적된 적자 구조 속에서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를 정리할 것을 결정한 것읻. 스마트폰 사업 전면 재검토 시점에서부터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으며, 사람들은 이제 사업 정리 그 다음의 수순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바로 해당 사업을 담당하던 '사람'의 문제다.

MC사업본부 임직원 재배치 완료

7월 31일부로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LG전자의 MC사업본부 임직원은 약 3400명이다. LG전자는 이들의 업무를 LG전자 및 계열사로 전환시키는 방향으로 인력 재배치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이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 3400여 명 중 약 18%에 해당되는 600명 가량이 LG그룹 계열사로 이동했으며, 여기에서 절반은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 연구 인력으로, 나머지 절반은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X세미콘 등에 배치됐다.


▲ 결국 LG전자의 롤러블폰은 환상의 폰으로 남게 됐다





대부분은 생활가전본부로 자리를 옮겨

계열사로 자리를 옮긴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임직원은 LG전자 내에서 업무 재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가장 많이 사람들이 자리를 옮긴 부서는 실적이 좋은 생활가전(H&A)본부로 전해진다. 또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등으로도 다수의 인력이 재배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인력 재배치 과정에서 퇴사한 경우도 있지만, 그 수는 지극히 적었다고 밝히고 있다.


▲ 일부는 LG그룹의 다음 먹거리인 전장사업으로 적을 옮겼다

사후지원을 위해 남은 인력도 있어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 지원 서비스를 맡을 인력들은 유관조직 및 연구개발부서로 자리를 옮겨 해당 직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LG전자는 휴대폰 A/S의 경우는 최종 제조일로부터 최소 4년 동안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계속 지원한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또한 제품 별로 차등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말기 기반의 결제 시스템인 LG페이 또한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유지할 것으로 전해진다.


▲ LG페이도 향후 3년 동안은 유지될 예정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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