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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칭화유니그룹의 클라우드 사업을 알리바바가 인수한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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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국 IT 기업 견제로 인해 파산하게 된 기업이 있다. 중국의 칭화유니그룹으로, 이곳은 칭화대가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 설계, 제조사다. 중국 반도체 굴기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칭화유니그룹은 작년 말부터 유동성 위기를 겪었는데, 당시 4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회사채의 원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기도 했다. 칭화유니의 부채는 작년 6월 기준으로 36조 원에 육박했다.

칭화유니그룹, 파산하다

무리한 사업 확장의 끝에, 마침내 칭화유니그룹은 지난 7월 9일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으로부터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파산 신청 통지를 받게 됐다. 칭화유니그룹의 채권자 중 하나인 후이상은행이 법원에 파산 및 법정관리 신청을 했으며, 법정관리 신청 이유를 이들이 채무를 모두 상환할 능력이 없으며 자산은 모든 채무를 갚기에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파산 신청을 한 칭화유니그룹의 각 사업부문은 잘게 쪼개져 각기 다른 곳으로 매각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데, 여기에서 클라우드 사업에 알리바바가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 파산에 직면한 중국 반도체 굴기의 상징 칭화유니그룹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유니스의 인수를 고려

중국 매체들은 알리바바그룹과 여러 정부 지원 기관이 칭화유니그룹 산하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유니스'의 지분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출자 가능 금액은 한화 약 8조 9천억 원으로 전해진다. 칭화유니그룹은 부채의 상환을 위해서 유니스의 지분 46.45%를 매각할 예정이며, 알리바바그룹 외에도 우시산업발전그룹, 베이징전자홀딩스, JAC캐피탈 등이 인수 경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클라우드 사업부문을 알리바바가 인수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기존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조치

유니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된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중국은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작년 이들의 매출은 약 10조 6천억 원이었다. 한편 알리바바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과반에 가까울 정도로 압도적이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클라우드 사업 영향력을 더욱 확고하게 가져가기 위해 유니스의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보인다.


▲ 중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더욱 권고하게 가져가기 위한 조치로 읽혀진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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