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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세대 이커머스 기업 인터파크도 매물로 나오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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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의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작금, 또 하나의 이커머스 플랫폼이 매물로 나왔다. 국내 1세대 쇼핑몰인 '인터파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데이콤의 사내벤처로 시작된 인터파크는 기업분할돼 나온 회사로, 데이콤 창업주인 이기형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파크의 시가총액은 4563억 원으로, 이기형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약 28%다.

여전히 일부 분야에서는 영향력이 큰 인터파크

인터파크는 우리나라의 원조 이커머스 업체로, 새로운 서비스가 난립하는 시점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했다. 비록 초창기 이들이 가지고 있던 영향력은 초창기의 그것과 같지 않지만, 여전히 인터파크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나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회사인 지마켓을 이베이코리아에 매각하면서 이커머스 분야의 점유율은 큰 하락을 경험했지만, 대신 공연과 티켓 예매 분야에서는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 국내 1세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주가 급등, 매입처를 찾아 나서다

인터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으로 이커머스 전반에 대한 주가 급등, 그리고 백신 접종으로 인해 여행업의 정상화가 기대되는 시점에서 다시 주가가 오르는 상황을 맞고 있다. 올초 대비 인터파크의 주가는 50% 가량 뛴 상황이다. 경영진은 주가가 오른 지금의 시점이 회사 매각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은 NH투자증권을 자문사로 선임해, 이들의 보유 지분을 인수할 적임자를 찾아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 티켓, 여행 분야에 있어서는 여전히 매력적인 서비스임이 분명

인터파크 매각은 흥행할 수 있을까

인터파크의 지분에 관심이 있을 사업자들은 이들의 이커머스 시장 전반의 점유율이 아니라, 티켓, 여행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고려해 인수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주요 매입처는 플랫폼 사업자인 네이버와 카카오, 11번가와 롯데 등 이커머스 사업자, 그리고 사모펀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금번에 매물로 나온 서비스는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인터파크의 알짜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는 제외된 매각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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