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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해외 시장 상장 계획 철회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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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디디추싱은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뉴욕 증시에 상장했지만, 중국 당국의 규제로 인해 주가는 급락하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다. 디디추싱은 중국계 기업으로는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의 상장으로 주목을 모았지만, 중국 당국이 국가 사이버 안보 위협 등을 이유로 회원가입과 앱 다운로드를 중지시키면서 주가 폭락을 겪고 있다. 중국 당국은 디디추싱에 보안상 우려로 뉴욕 증시 상장을 연기할 것을 요구했으나, 디디추싱은 애초 계획대로 상장을 강행한 바 있다.

디디추싱의 사례가 영향을 끼쳐

중국 당국이 대형 기술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서고 있으며, 디디추싱은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자연스레 디디추싱 다음에 해외 증시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던 기업들은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신흥 중국 기술기업인 바이트댄스는 해외 상장을 추진하고 있던 기업인데, 디디추싱의 사례가 실제가 된 지금의 시점에는 그 계획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 해외 시장으로 상장할 계획이었던 바이트댄스





바이트댄스의 해외 상장 연기

바이트댄스는 틱톡 서비스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으로, 지금껏 미국이나 홍콩이 있는 사업 일부나 전부를 상장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이트댄스에 대해 중국 당국은 데이터 보안을 비롯한 다른 쟁점들에 주력하라고 권고했으며, 장 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는 이에 따라 해외 상장을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트댄스가 실제로 해외 상장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전하고 있다.


▲ 중국 당국에서 바이트댄스에 해외 상장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외 상장 계획은 철회된 것으로 봐야

주가가 급락을 거듭하고 있는 디디추싱의 투자자들은 회사가 중국 당국의 증시 상장 연기 요청을 받았음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반전될 요인은 없어 보이기에, 바이트댄스의 해외 시장 상장은 단순히 연기가 아니라 '포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가 이와 관련해 장 이밍 창업자를 직접 만나 의중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 해외 상장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철회된 것으로도 보인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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