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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F 투자 유치한 마켓컬리, 한국 증시에 상장한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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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람들의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이커머스 분야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사람들의 바뀐 생활 패턴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이 쏟아졌고, 이들 중 일부는 빠르게 성장하며 유니콘으로 부상했다. 이제는 그 성장에도 어느 정도 한계가 도래했고, 당시 성장한 신흥 강자들은 기업공개를 통해 더 많은 자금을 모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의 선발주자들이 치고 나아간 다음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이제 '마켓컬리'로 보인다.

시리즈F 투자로 추가투자를 유치한 컬리

마켓컬리가 시리즈F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시리즈F 투자에 참여한 이들은 기존 투자사인 에스펙트 매니지먼트, DST 글로벌,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 힐하우스 캐피탈 등과 신규 투자자로 밀레니엄 매니지먼트, CJ대한통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2254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끝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제 기업공개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 전하고 있다. 당초 해외에서의 상장을 고려했던 마켓컬리는 방향을 선회해 한국에서의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진다.


▲ 2254억 원 규모의 추가투자를 유치하다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평가액은 높아

시리즈F 투자에서 평가된 컬리의 기업가치는 작년 시리즈E 투자 이후 약 1년여 만에 2.6배가 오른 2조 5천억 원 규모였다. 고가치를 평가받은 데에는 매년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고성장 기조, 그리고 미래 수익성에 대한 높은 가능성이 작용한 것으로 이야기된다. 작년 컬리는 95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신규회원은 작년에만 280만 명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는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투자자들은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 가능성을 보아 평가된 기업가치는 2조 5천억 원 규모

투자금을 기반으로 상장을 준비

시리즈F 투자금을 기반으로 컬리는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물류 서비스 전반에 걸친 효율성,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이를 위한 인력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컬리의 기술개발팀 인력은 작년 연말 대비 올해 6월 기준 50% 가량 늘어났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기술인력을 늘릴 계획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마켓컬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샛별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나서, 하반기에는 남부권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방향을 틀어 국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컬리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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