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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G 특허 침해로 중국 제조사 오포를 고소하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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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설립된 노키아는 한때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을 호령했지만, 지금의 시점에는 휴대전화 사업부문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되면서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 상황이다. 하지만 휴대폰 단말기 사업과는 별개로, 통신 장비 및 기술에 있어서 노키아의 영향력은 여전히 엄청나다. 막대한 이동통신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는 노키아가 중국의 떠오르는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와 현재 갈등을 빚고 있다.

노키아, 세계 각지에서 오포를 고소

중국 언론에 따르면 노키아는 현재 오포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11월 4G 특허에 관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5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관해서는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키아가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곳은 영국, 프랑스, 인도 등 오포의 스마트폰이 판매되고 있는 국가들로 전해진다. 노키아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블랙베리, HTC 등 이동통신 기술과 관련해 다양한 제조사들과 특허 협약을 맺고 있다.


▲ 휴대전화 사업부문을 매각한 노키아가 특허 공격자가 됐다





스마트폰 판매 대수에 따른 특허 비용을 요구

노키아가 2018년 대외적으로 공표한 5G 특허 비용은 5G 휴대폰 대당 약 4천 원 수준이다. 오포는 이에 대해 지나치게 높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노키아의 지적재산권을 충분히 존중한다는 의견을 내면서도, 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 허가비용에 합의하고 글로벌 경영 질서를 지킬 것이라는 말도 전하고 있다. 노키아와 오포의 합의가 빠르게 이뤄지기는 힘들 것이라는 점을 추측할 수 있다.


▲ 노키아가 오포를 고소한 것은 5G 특허 침해를 이유로 해서다

노키아의 소송은 계속 이어질 것

노키아의 특허 공격은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키아가 가지고 있는 통신 분야 특허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데, 오포와 같은 스마트폰 디바이스 제조사뿐 아니라 자동차, 헬스케어, 금융 등 디지털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노키아는 오포에 앞서 지난 2019년에는 중국 레노버에도 세계 각지에서 특허 소송을 제기했으며, 결국 레노버로부터 특허비를 받아낸 바 있다. 휴대폰 제조 부문을 매각한 노키아는 앞으로 더욱 특허를 활용한 단기적 수익 극대화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앞으로도 노키아의 소송 소식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오포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노키아와 법정에서 만나게 될 것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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