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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 개편, 할인이 아니라 이제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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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멤버십 서비스인 T멤버십은 많은 혜택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용처에서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T멤버십의 혜택이 오는 8월 중으로 바뀌게 될 것이 예고됐다. 바뀐 멤버십의 핵심은 '적립'이다. 바로 할인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포인트로 적립을 받고, 익일부터 적립한 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개편될 것이 예고됐다. 하지만 혜택이 확대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의도와는 달리, 실제 이용자들은 벌써부터 반발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T멤버십을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SK텔레콤은 제휴사 할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의 T멤버십을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가져갈 것이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제휴사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추후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이뤄진다. SK텔레콤은 이에 대해, 포인트의 적립과 사용 과정에서 재방문율을 제고하고 제휴사 구독상품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단순 제휴 프로그램을 넘어선 상생 구조의 플랫폼으로서의 효용 제공을 위한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 SK텔레콤에서 T멤버십 혜택 개편안을 발표했다





할인이 아니라 포인트를 적립한다

T멤버십의 개편안은 최저 5%에서 최대 30%까지 제휴처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이용자가 원하는 때에 몰아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발표됐다. 베이커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의 약 90여개의 제휴사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또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개편된 멤버십 오픈 시, 고객들이 포인트를 미리 사용할 수 있도록 7월 T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미리 적립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이제는 할인이 아니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벌써부터 나오는 불만의 목소리

하지만 SK텔레콤의 설명과는 달리 이용자들은 개편안에 벌써부터 거부감을 나타내는 중이다. 당연히 할인받아야 할 금액이 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일뿐 아니라,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까지 안게 되는 점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것이다. 멤버십 개편을 알리는 소식에는 알뜰폰을 찾는 의견들이 개진되기도 하고, 혹자는 5G 서비스 개시와 함께 급속히 증가한 VIP 멤버십 보유자들과 그로 인한 마케팅비 부담분 상승에서 개편의 이유를 찾기도 한다. T멤버십의 개편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우려된다.


▲ 혜택 개편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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