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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계정 2년 정지 처분 내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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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이용이 향후 2년 동안 금지된다. 지난 6월 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에 대한 정지 조치를 최소 2년 동안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2023년 1월이 돼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복귀할 자격을 얻게 되며, 그때에도 복귀가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복귀가 공공안전에 끼칠 위험이 약화됐는지 상황을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 전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을 정지한 트위터에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활발하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해 왔음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가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했던 창구인 트위터는 지난 1월 초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정지 조치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과 맥락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뒤, 폭력의 추가 선동에 대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 계정을 영구중단했다고 전했다.


▲ 페이스북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이용을 향후 2년 동안 막았다





페이스북도 이에 이어 영구정지를 검토

트위터가 문제를 삼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윗은 "내게 투표한 7500만 명의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과 미국 우선주의에 대해 앞으로도 거대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이 트윗 전에 있었던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동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윗이 이를 비호하고 재차 소요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는 판단 하에 계정 이용이 정지된 것이었으며, 페이스북도 이에 이어서 그의 계정을 영구정지할지 여부를 독립 감독위원회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 알렸다.


▲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유해하다고 해석했다

향후 2년 동안 이용이 금지된

페이스북의 판단은 영구정지가 아닌 2년 동안의 이용정지로 매듭이 지어졌다. 이로 인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년에 있을 미국 중간선거 때 트위터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도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없게 됐다. 페이스북의 닉 클렉 부사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정지의 소식을 전하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정치인들이 올린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이 올린 것들과 다르게 다루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정치인들을 우대하는 정책을 펼치지 않을 것을 밝히기도 했다.


▲ 미국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존과는 다른 전략을 짜야만 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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