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서브메뉴와 해당 메뉴에 대한 컨텐츠

데일리 뉴스 내용과 배너

  • 구독하기

5G 서비스 가입자 1500만 명 시대, 2천만 명 돌파는 언제?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2019년 1월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5G 상용화가 이뤄졌다. 서비스 개통 첫날 KT가 만 명, LG유플러스에서 1만 5천 명, SK텔레콤이 정확하게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비슷한 수치의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동통신 3사의 5G 서비스는 순조로웠다. 상용화 2년 반을 바라보고 있는 2021년 현재의 시점에서 국내 5G 서비스 가입자는 마침내 천 오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화제다.

1514만 명이 가입한 5G 서비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월 들어 발표한 무선통신 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5G 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1514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직전월인 2021년 3월에 비하자면 67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상승세를 타고는 있지만 가입자 수의 증가폭이 둔화되던 올해, 5G 대응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S21 시리즈가 평년보다 일찍 출시되면서 올해 들어 5G 가입자는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 초창기 5G 서비스 가입자 유치를 견인했던 갤럭시S10 5G 모델





신규 단말기 출시 효과가 뜸해져

올해 1월 5G 서비스 상용화 이래 처음으로 신규 가입자 순증은 101만 명을 기록했으며, 그 전월인 아이폰12 시리즈가 발매된 작년 11월부터 3개월 동안은 계속 90만 명을 넘어선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이것이 4월 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출시효과가 줄어들면서 나타나고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앞으로도 당분간 프리미엄급 신규 스마트폰 단말기의 출시가 뜸할 것이기에, 5G 가입자 증가세의 폭은 더욱 완만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5G 가입자 증가세를 견인한 아이폰12 시리즈

중저가 5G 알뜰폰 요금제가 돌파구가 될까

화제였던 알뜰폰의 5G 가입자 수 증가세도 기대에 못 미치는 분위기다. 5G 알뜰폰 서비스 가입자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아직 1만 명도 채 되지 않는 767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쭉 월별 가입자 증가폭이 천 명이 되지 않고 있기에,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알뜰폰이 5G 시장을 견인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4월에 발표한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도매대가 인하, 그리고 이를 통한 중저가 5G 요금제 출시로 인해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이동통신 3사 계열의 알뜰폰 업체들은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5G 중저가 요금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알뜰폰의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도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요즘 뜨는 신상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