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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크래프톤, 커플 SNS 비트윈 사업부문 인수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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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PUBG의 ‘크래프톤’의 새로운 인수합병 소식이 알려졌다. 쏘카의 자회사인 VCNC의 커플 메신저 ‘비트윈’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이다. 크래프톤은 자회사인 ‘비트윈어스’를 설립하고, 이 자회사를 통해 비트윈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6월부터 비트윈 서비스는 운영주체가 새로운 자회사인 비트윈어스로 바뀌고, 비트윈 사업을 담당하던 VCNC의 인력은 비트윈어스로 이동하게 될 예정이다.

폐쇄형 커플 전용 SNS 비트윈

비트윈은 2011년 11월 출시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여타 다른 SNS와 다른 점은 철저하게 커플을 위한 폐쇄형 서비스라는 점이다. 이용자들은 비트윈 앱을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무료통화도 할 수 있다. 커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앨범도 제공되고, 공통의 일정도 남길 수 있다. 앱을 통한 광고 노출, 그리고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광고를 제거하고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기간제 유료 멤버십이 비트윈의 주된 수입원이다.


▲ PUBG, 테라 등 다수의 게임 IP를 가지고 있는 크래프톤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인수

크래프톤은 게임을 개발하고 또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지만, 상장을 앞두고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인공지능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작년 김창한 대표는 취임식에서 지적재산권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자회사를 통한 비트윈의 인수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 기존의 게임사업과의 연계성보다는 신사업을 위한 시도로 비트윈 인수를 읽어야 할 것이다.


▲ 게임사업과의 연계보다는 신사업으로서의 의미가 강해

양사의 향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비트윈어스는 크래프톤의 딥러닝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방대하게 남겨졌고 또 지금 이 순간에도 쌓이고 있는 비트윈 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R&D에 활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한 주력사업인 타다와 상이한 결의 폐쇄형 SNS 사업부문을 매각한 VCNC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보다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전기를 맞고 있는 두 회사의 결정이 과연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 향후의 귀추가 주목된다.


▲ VCNC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보다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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