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듀디디 블루투스 이어폰​

국내 최초 블루투스 5.1을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앱스토리몰에 따르면 비아 듀디디 블루투스 이어폰이 국내 최초 블루투스 5.1을 적용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우레탄 코팅으로 마감되었으며, 실속 있는 가격에 고성능 다이나믹 드리어버 4개가 들어가 있어 풍부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위주로 일정한 타격감과 선명한 사운드를 분리시켜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또한 노즐부분에 도금코팅을 적용시켜 미세한 반사잡음과 불규칙적인 음파방해를 없애고 부드러운 사운드로 음파의 전달력을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선택하는 5.1버전 칩셋을 채택했다”며 “전파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FPCB 안테나를 채택하였고 양쪽 신호가 동시 전송 되어 메인과 서브가 없는 무선 이어폰”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 듀디디 블루투스 이어폰은 귀의 대이륜과 이륜기시부, 대주, 이주 부위에 대한 압박을 최소화시켜 정밀하게 DMM 단위까지 조절하면서 한국인의 귀에 딱 맞도록 제작되었다.

이화송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