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요즘 홈시네마를 즐기는 커플이 많아져 빔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LG 시네빔은 Full HD 생생한 화질에 스크린 120 초대형 화면으로 불 수 있어 커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치와 장소를 고민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대화면을 즐길 수 있어 좁은 공간이나 테라스에서 초대형 화면으로 영화나 영상을 볼 수 있다.

영화관처럼 밝고 선명한 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LED 광원과 함께 고색 재현 화면으로 시네마의 감동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만 지원하면 손쉽게 사운드 장치도 연결되어 극장처럼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며 미라캐스트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상을 생동감 있게 대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대 스크린 120(약 305m) 크기 대화면으로 몰입감 있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며 “저주사율 영상도 60Hz급 영상으로 구현해 움직임이 많은 액션 영화, 스포츠 영상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원하는 콘텐츠를 매직 리모컨으로 복잡한 조작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스피드온 부팅으로 대화면을 바로 볼 수 있다.

이화송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