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셀 몬스터 보조베터리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났지만 휴대폰 배터리가 금세 닳았던 경험을 해보았는가? 설상 가상 보조배터리가 없다면 최악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런 불편함을 겪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은 휴대용 보조배터리리를 구매하곤 한다.

보조배터리는 야외활동을 할 때 배터리 걱정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휴가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어마어마한 용량을 가진 보조 배터리를 선택하면 노트북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픽스 셀 몬스터 보조베터리​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셀 몬스터 보조 배터리는 일반 보조배터리에 비해 최대 100W의 출력을 가지고 있어 노트북 충전까지도 가능하다.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는 대학생, 직장인에게 유용하며 외부에서 노트북을 오래 사용해도 콘센트를 찾아 헤맬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일반 충전 대비 최대 3배까지 빠른 속도로 기기를 충전할 수 있으며 노트북뿐 아니라 태블릿 PC,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 충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용량은 10,000mAh에서 30,000mAh까지 나누어 출시되어 본인의 IT 기기 횟수에 따라 용량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보조배터리는 용량에 관계 없이 위탁 수하물로 보내면 안된다.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보조 배터리는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타야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혜인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