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귀를 막지 않고도 자유로운 음악 감상이 가능한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utz-N1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utz-N10’은 관자놀이에 걸쳐 착용하는 무선 이어폰으로, 뼈를 통해 음향이 전달되어 귀에 이어폰을 직접 꽂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때문에 조깅, 라이딩 등 야외 운동 시 착용해도 보다 안전하게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드럽고 견고한 소재로 제작된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utz-N10’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가 적용되어 귀에 안정적으로 거치 될 뿐 아니라 활동적인 움직임 시에도 떨어지지 않으며, 장시간 착용 시에도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수년간 이어폰을 제조한 너츠만의 독창적인 기술이 탑재되어 무선 이어폰임에도 명료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주)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utz-N10’은 하이스펙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대 6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한 효율적인 제품”이라며 “음악과 외부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 평소 음악을 들으며 야외활동, 혹은 운전을 자주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너츠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Nutz-N10’은 앱스토리몰을 통해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