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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중요 데이터 쉽게 이동하는 법

기사 입력시간 : | 유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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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했을 때 흔히 발생하는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기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한 경우에는 기존 스마트폰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에 옮기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했거나 개인적으로 공기계를 구매했을 때에는 데이터를 이동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쉽다. 이에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에서는 사용자 혼자서도 스마트폰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데이터 이동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러한 앱을 소개하고 사용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Samsung Smart Switch Mobile(삼성 스마트 스위치 모바일)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 (신규) 갤럭시 스마트폰

만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삼성, LG, 소니, 화웨이, 레노버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제품이고 새 스마트폰이 갤럭시 기종이라면, Samsung Smart Switch Mobile 앱(이하 스마트 스위치)을 이용해 손쉽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 물론 블랙베리나 아이폰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의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다.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연락처와 음악, 사진, 일정, 문자 메시지, 인터넷 북마크 등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는데, 단 인터넷 북마크는 갤럭시S6 이후 모델부터 지원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구 스마트폰과 새 스마트폰에 스마트 스위치 앱을 내려받는다. 스마트 스위치는 USB 케이블과 무선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 방법 두 가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먼저 USB 케이블 방식은 OTG(On-The-Go) 케이블을 사용해 두 디바이스를 연결해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옮기는 방법이다. 무선 방식은 앱만 사용하여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스마트폰과 받는 스마트폰을 지정한 뒤 전송하려는 콘텐츠를 선택한 후 보내기를 실행하면 된다. 두 가지 방식 모두 안드로이드 4.3 이상, iOS 5 이상, 블랙베리 7 이상 버전이 탑재된 스마트폰이어야 사용할 수 있다.

전송하는 콘텐츠 선택 단계에서는 연락처, 캘린더, 메모, 통화기록 등 카테고리별 데이터를 지정해 내보낼 수 있다. 콘텐츠 선택을 마치고 보내기 버튼을 탭하여 데이터를 발신한 뒤, 새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받기 버튼을 터치해야 해당 콘텐츠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콘텐츠의 전송이 끝나고 나면 '완료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옮긴 데이터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가져온 콘텐츠는 삼성 클라우드에도 백업할 수 있어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PC에서도 스마트 스위치를 실행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설정 없이도 모든 데이터를 PC로 한 번에 백업하거나 백업한 데이터를 쉽게 복구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내 연락처, 일정 데이터를 간편하게 동기화할 수도 있다.



Move to iOS(iOS로 이동)

▲(기존) 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 (신규) 아이폰

Move to iOS(iOS로 이동) 앱을 이용하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의 데이터를 새로운 아이폰에 옮길 수 있다. 먼저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신규 아이폰에 모두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또한 해당 작업 시 구 장비에서 와이파이가 켜진 상태여야 하며, 각각의 장비에 모두 전원에 연결된 상태여야 한다. 플러그에 전원을 꽂는 이유는 데이터 이동 작업에는 배터리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상되는 방전을 막기 위한 것이다.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경우,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 이동'을 탭하면 된다. 이후 10자리 또는 6자리 코드 보안 코드를 입력한 뒤에 콘텐츠의 전송을 시작한다. 연락처, 메시지 기록, 카메라 사진 및 비디오, 웹 책갈피, 메일 계정, 캘린더를 모두 전송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앱에서는 기존 아이폰에서 신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도록, iCloud(아이클라우드) 백업에서 복원, iTunes(아이튠즈)에서 복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전 아이폰을 와이파이 인터넷과 연결한 다음, 설정 > 아이클라우드 > 백업으로 이동해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활성화해두고 '지금 백업'을 탭한다. 이 절차가 끝날 때까지 와이파이 연결을 유지해야 하며, 백업을 완료한 경우 아이클라우드에서 복원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즈는 PC를 이용해 스마트폰 데이터를 옮기는 방식으로, 이전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기기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지금 백업'을 클릭한다. 절차가 완료된 뒤 아이튠즈 환경설정 > 기기에서 백업의 완료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새로운 아이폰에서 iOS로 이동 앱을 열고 아이튠즈 백업에서 복원 메뉴를 탭하면 된다.

▲아이튠즈

LG 백업

▲(기존) LG 스마트폰, 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 (신규) LG 스마트폰

LG 백업을 사용하면 LG 제조 스마트폰부터 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등 기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새 LG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 있다. 삼성 스마트 스위치와 마찬가지로 USB 커넥터로 보내기, 무선으로 보내기 기능과 함께 SD 카드로 보내는 방법을 제공해 총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터 전송 전에는 기존 및 신규 스마트폰에 모두 LG 백업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경우 4.1 버전 이상이어야 하며, 타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제조사 및 모델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도 있다.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은 전용의 USB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며, 새 LG 스마트폰에 USB 커넥터(OTG)를 장착해 양 스마트폰을 연결해야 한다. 이때 이전 스마트폰(아이폰)의 USB 연결 방법은 '파일 전송(MTP)'으로 설정한다. 이후 LG 백업 기능을 이용하여 기존 스마트폰의 사진, 영상, 음악, 주소록, 게임 데이터 등을 새 스마트폰으로 백업하고 복원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무선 NFC와 마이크로 SD 카드, 내장 메모리 등을 사용해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다. 데이터를 옮길 때에는 개인 데이터, 미디어 데이터, 다운로드 앱 등 항목을 구별 설정해 내보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 데이터 동기화

만일 앱을 내려받는 것이 번거로운 사용자라면 데이터 동기화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 데이터 동기화는 어떤 디바이스의 데이터가 변경되면 즉시 다른 디바이스에 자동으로 전송되어 갱신되는 것을 뜻하며, 여러 디바이스에서 똑같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기능으로 일일이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옮기는 등 수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안드로이드 동기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구글 계정을 이용하면 손쉽게 연락처, 사진, 문서 등을 동기화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에서 설정 > 계정 > 내 계정 - Google > 동기화 설정 메뉴를 이용하여 '지금 동기화' 버튼을 터치하면 각종 데이터가 사용자의 구글 계정에 저장이 되며, 새 스마트폰에 구글 계정을 등록한다면 손쉽게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단 연락처의 경우 단축번호와 그룹은 해제된다.

아이폰 동기화

iCloud(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모든 파일들이 아이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물론 PC에서도 해당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동기화 방법은 설정 > iCloud > iCloud Drive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두면 되며,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으로 어디서나 백업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5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최대 2T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5GB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다면 유료 결제를 이용해야 한다.

외부 클라우드 서버 이용하기

이 밖에도 사진, 영상, 음악 등 각종 자료를 사용자의 PC나 스마트폰 등 내부 저장공간이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내려받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네이버 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진, 영상, 음악, 문서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기화 설정을 해두면 자신의 파일을 언제든지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유성아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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