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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록부터 그림일기까지, 하루를 기록하는 앱 5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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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그날의 감정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 너무 행복해서 순간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날이거나 반대로 너무 힘들어서 그 어떤 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일 때 특히 그렇다. 이런 건 왠지 남들 다 보는 SNS가 아니라, 나만 볼 수 있는 작은 일기장에 적어야 할 것 같다. 글솜씨가 부족하고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도 상관없다. 나만 보는 내 비밀 공간이니까.

▲오늘 하루를 기록하는 가장 효과적인 앱 5

MOODA

MOODA

애플 앱스토어 : 1,200원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개발사 : OLIVESTONE Lab.

MOODA는 오늘의 감정을 가장 쉽고 빠르게 기록할 수 있는 일기 앱이다. 하루 동안 내가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기쁨, 슬픔, 평온, 화남, 걱정 등의 감정 아이콘으로 간편하게 표현할 수 있어 일기를 쓰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겠다. 물론 감정 아이콘과 함께 무엇이 나를 이런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기록할 수도 있어 일기 앱으로 손색이 없다.

> 매일 기록된 감정 아이콘들을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 감정 아이콘은 기쁨, 슬픔, 평온, 화남, 걱정뿐만 아니라 피곤해, 그저그래, 완전좋아, 설레도 표현할 수 있다

> 이전에 기록했던 감정은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다

> 내가 기록했던 감정 아이콘들을 모아 볼 수 있다

Check Point :

사실 일기를 쓸 때 감정을 기록하는 것은 부차적인 일이다. 그동안은 '내가 오늘 무슨 일을 했다'는 것이 일기의 핵심인 줄만 알았는데, '내가 오늘 무슨 일을 해서 기분이 어땠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편적인 사실 나열보다는 내 감정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짜 일기 아닐까.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에서마저 내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다.





데이그램

데이그램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2,500원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개발사 : SaltyCrackers Co., Ltd.

일기를 더욱 짧고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수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일기 앱은 단연 데이그램일 것이다. 데이그램은 일기 앱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하다. 오늘 소개하는 일기 앱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고 꽤 긴 시간 동안 앱스토어 유료 앱 순위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 사용법도 어찌나 쉬운지, 그냥 오늘 하루를 한 줄, 혹은 그 이상으로 자유롭게 기록하면 끝이다.

>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간단하게 기록하기 가장 용이한 앱

> 이미지를 삽입할 수도 있는데, 흑백으로 기록돼 더욱 분위기 있다

> 일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 일기를 쓰는 방법은 내 마음대로!

Check Point :

데이그램은 일기 앱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오늘 하루를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고, 필요하면 사진을 삽입할 수도 있다. 일기를 짧게 쓰고 싶으면 짧게 쓰면 그만이고 안 써도 그만. 유난히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날엔 그만큼 길게 쓰면 된다. 가벼운 일기 앱 치고는 자유도가 높은 편.

YOUKAMI

YOUKAMI

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개발사 : CHUNGNYUNG KANG

그림일기,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다. 초등학생일 때, 그것도 저학년생일 때 매일 밤마다 그림을 그리고 그 밑에 작은 글을 써서 숙제로 제출했던 기억이 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일기장에 그림을 그릴 일은 더 이상 없었고, 성인이 되고는 더더욱 없었다. 왜 그림으로 일기를 쓸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던 걸까?

> 앱으로 구현한 완벽한 그림일기장

>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 일기는 남기고 싶은 추억이 있을 때 남기면 그만

> 사진을 삽입할 수도 있다

Check Point :

YOUKAMI는 아주 쉽게 말해 그림일기장을 앱으로 옮긴 앱이지만, 직접 들어가 보면 육하원칙에 따라 해시태그를 남기는 방식을 채용한 새로운 유형의 일기장이다. 그림을 그려 기록할 수 있다는 것도 맞지만, 이것이 메인이 아니라는 것. 다이어리는 꾸미기 나름이라는데, 이 앱이야말로 정말 꾸미기 나름이다.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다른 일기 앱에서도 육하원칙 해시태그를 일부러 적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세줄일기

세줄일기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소셜 네트워킹

개발사 : (주)윌림

사진 한 장, 글은 세 줄. 세줄일기는 오늘 소개하는 일기 앱 중에서 유독 포맷 제한이 뚜렷하다. 누군가에겐 단점이 될 수 있는 요인이지만 일정한 포맷을 유지하고 있어 깔끔한 나만의 일기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 가지 더 독특한 점은 세줄일기는 다른 일기 앱과 달리 SNS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원한다면 내 일기를 앱 유저들에게 공개할 수도 있다.

> SNS 성격을 지닌 일기 앱이다

> 일기장의 표지와 제목, 공유된 일기장은 앱 유저 모두가 볼 수 있다

> 사진 한 장과 세 줄의 일기가 이 일기장의 고정된 포맷

> 일기장을 책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Check Point :

세줄일기는 일기를 쓰는 방식에 있어서 감정 아이콘을 기록하는 MOODA나 육하원칙과 그림을 기록하는 YOUKAMI와 비교하면 매우 일반적이고 어떻게 보면 특징이 없다고도 할 수 있다. 대신 일기를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특별하다. 꾸준히 쌓인 내 일기를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 주문할 수도 있는 것이 특히 마음에 든다.





백자 하루

백자 하루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 무료

카테고리 : 라이프스타일

개발사 : SUNG HWAN JANG

한때 원고지에 글을 쓰는 것이 한없이 멋있어 보였던 적이 있다. 지금 보면 글을 많이 쓸 수도 없고 공간만 차지하는 종이일 뿐인데, 왜 그렇게 원고지에 글을 쓰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다. 한참 시간이 흐르고 보니 원고지는 원고지 나름의 감성이 있었던 것 같다. 백자 하루는 그 감성을 그대로 가져와 옛날의 추억을 살려주는 일기 앱이다.

> 원고지는 글이 쓰여 있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 하나의 원고지에 쓸 수 있는 글자 수는 100자다

> 하루하루 더해지는 원고지가 모여 하나의 책이 되는 콘셉트다

> 원하는 날짜에 맞춰 원고지를 작성할 수 있다

Check Point :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원고지는 200자인 데 반해, 백자하루는 앱 이름에서 알 수 있는 100자 원고지를 기본으로 한다. 100자 원고지는 생각보다 많은 글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다. 대신 매일매일 쌓인 100자의 기록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으면 그 나름대로 훌륭한 책이 된다. 가벼운 일기 앱을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울 것이다.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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