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눈에 살펴보는 아이폰11프로맥스(전면)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보호 필름이 앞면에만 붙어있다
▲전면부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동일
▲노치 역시 이전 모델들과 동일
▲아이폰XS 맥스(좌측)와 아이폰11프로 맥스(우측). 앞면만 보면 구분하기 쉽지 않다
▲선명한 디스플레이
박스에서 아이폰 단말기를 꺼내보면 이전 모델들은 흠집 방지를 위한 보호 비닐이 앞뒷면에 붙어있었는데, 아이폰11프로 맥스는 앞면에만 붙어있다. 노치 뿐만 아니라 전면의 디스플레이만 보면 이전 모델과 구분하기 힘들다. 크기와 해상도 모두 동일하기 때문이다. 최대 밝기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그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진상으로는 그조차 구분이 힘들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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