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눈에 살펴보는 아이폰11프로맥스(케이스)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무광 블랙 박스를 사용한 아이폰11프로 맥스
▲박스 측면의 애플 로고
▲측면에는 여전히 iPhone이라고만 적혀있다
▲아이폰11프로 맥스의 박스 후면
▲스토리지 용량과 구성품, 간략한 사양이 적혀있다
▲박스를 열자마자 후면이 노출된다
▲지류가 단말기 아래에 들어있다
▲이어폰과 충전기
▲이어폰 아래 들어있는 케이블
▲케이블에 맞춰 USB 타입C 포트로 바뀐 AC 충전기
▲함께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
▲표준 USB가 아닌 USB 타입C 케이블이 제공된다
▲설명서와 스티커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아이폰은 보통 박스를 열면 설명서 등이 담겨있는 작고 얇은 종이상자가 제일 위에 있고, 그 아래 단말기가 들어있었다. 단말기를 꺼내면 아래에 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담긴 얇은 종이상자가 들어있고, 종이상자를 꺼내면 그 아래에 이어폰과 AC 충전기가 담겨있다. 이어폰을 꺼내면 그 아래 충전용 케이블이 들어있다. 반대편은 표준 USB에서 USB 타입C 커넥터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얇은 종이상자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심 추출핀과 애플 로고 스티커 등이 함께 들어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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