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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스크린 다음엔 '이 것' 깜짝놀랄 상상초월 차세대 LG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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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 있어 스마트폰 사업은 아픈 손가락이다. ‘스마트폰 시대’ 이전에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던 LG였기에 더더욱 포기할 수 없는 사업이기도 하다. 그런데 올 상반기, LG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V50 씽큐가 예상 밖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미미해져 가던 존재감을 다시 상기시켰다. LG는 이다음에 출시할 스마트폰에서도 대중의 시선을 확 끌 수 있을까?

 

 

듀얼스크린2 출시는 사실, 모습은?

 

LG의 가장 최신작이자 LG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팔린 G3 이후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V50 씽큐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V50 씽큐는 현존하는 스마트폰들을 압도하는 고사양 프리미엄 스마트폰이기도 하지만, ‘듀얼스크린폰’으로 훨씬 익숙하다. 듀얼스크린은 V50 씽큐 본체에 결합해 사용하는 ‘액세서리’ 개념이지만 LG는 V50 씽큐에 대한 마케팅을 아예 듀얼스크린에 초점을 맞췄다.

 

  

V50 씽큐 흥행을 견인한 듀얼스크린

 

그런데 실제로 듀얼스크린을 사용해본 유저들에 따르면 듀얼스크린 그 자체는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아쉬운 점도 결코 적지 않았다. 실제로 LG는 사내 임직원과 실제 고객들에게 듀얼스크린과 관련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수집해 새로운 듀얼스크린, 즉 듀얼스크린 2세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는 9월 베를린에서 열릴 IFA에서 듀얼스크린 2세대가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지금의 듀얼스크린보다 훨씬 다양한 활용도의 듀얼스크린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LG의 폴더블폰, 나오긴 할까?

 

최근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V50 씽큐를 두고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는 평가를 내려 화제를 모았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비교해 ‘폰더블폰’이라는 비웃음까지 사던 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라는 평이다. 정말 지금에 와서 보니 갤럭시 폴드는 내구성 논란 이후 아직 출시 일정까지 정해진 바가 없는 데 반해 V50 씽큐는 판매 ‘돌풍’을 지나 이제 막 안정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포보스의 평가처럼 LG의 듀얼스크린은 넓은 범주에서 보면 폴더블폰이 맞을 수도 있다. 화면의 개수만 다를 뿐, 접는 건 똑같으니까 말이다.

 

 

 포브스는 최근 V50 씽큐를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 평가했다

 

여기서 문득 궁금해진다. LG는 화면이 2개인 듀얼스크린폰이 아닌 화면이 1개인 ‘진짜’ 폴더블폰에는 관심이 없는 걸까. 현재 상황에서 LG의 폴더블폰이 올해 안에 공개 혹은 출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난해 LG가 폴더블폰 출시를 언급하긴 했지만, V50 씽큐의 판매 호조로 당분간은 듀얼스크린 개선에 집중할 전망이다.

 

  

관련 콘셉트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업데이트가 활발하진 않다

 

 

LG의 다음 선택은 롤러블폰?

 

일각에서는 LG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닌 롤러블 스마트폰, 즉 디스플레이가 둘둘 말리는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고 있을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올 초 LG가 공개한 롤러블 TV를 근거로 들면서 말이다. LG는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9에서 ‘LG 시그니처 OLED TV R’을 공개했다. 이 롤러블 TV는 마치 거실장 위에 TV를 얹어놓은 듯한 모습이지만,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그 거실장 안으로 디스플레이가 말려 들어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OLED TV R

 

LG 시그니처 OLED TV R이 시연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롤러블폰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딱히 반박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실제로 LG와 관련한 스마트폰 루머는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집중돼있기도 하니, 폴더블보다 롤러블 스마트폰이 더 실현 가능성 있어 보이기도 한다.

 

 

 LG 롤러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휴대성이 훨씬 높겠다

 

 

LG 롤러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스마트펜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형태

 

 

LG 차세대 스마트폰의 모습은 과연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는 사양이나 기능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집중돼있는 경향을 보인다. 아무래도 현시점이 스마트폰 혁신의 과도기이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제조사들이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 변화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겠다. 결과적으로 LG가 선보일 G9, 혹은 V60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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