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상황에 따라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운드판다 2in1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운드판다 2in1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는 케이스 커버가 닫히는 과정에서 이어셋과 케이스의 오디오 단자가 접촉돼 음원 출력이 스피커로 전환되는 원리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상황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 및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최상의 연결성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5.0+EDR을 적용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끊김 없이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3W 출력의 스피커는 생활 소음이 있는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특허받은 디자인의 ‘사운드판다 2in1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는 케이스에 패브릭 및 가죽 소재를 동시에 사용해 알약을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외형이며, 이어셋은 고무의 느낌을 살린 러버 코팅으로 오염에 강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각의 이어셋에 터치 버튼을 적용해 모든 미디어 컨트롤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IPX4 등급의 생활 방수 및 싱글 페어링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사운드판다 2in1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는 유니크한 알약 디자인에 이어폰+스피커 겸용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며 “블루투스 이어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운드판다 2in1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는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