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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터치+방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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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선 이어폰의 자리를, 특히나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거의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거리에서도 완전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는 점차 3.5㎜ 이어폰 잭이 제거되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이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인 픽스 팟 X2는 전작에서 아쉬웠던 몇몇 부분을 과감히 개선해서 선보이는 최신 모델이다.

39,800원

USB 타입C 충전 포트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 XWS-103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는데, 화이트의 경우 충전 크래들과 이어폰이 모두 흰색이지만 블랙 모델의 경우 충전 크래들의 바깥 부분은 펄이 가미된 짙은 회색에 가깝다. 구성품으로는 크래들과 이어폰,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그리고 보증서가 제공된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충전 크래들은 타원형으로 생겼는데, 뚜껑 상판 중앙에는 픽스 브랜드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타원형의 충전 크래들

크래들의 앞쪽에는 네 개의 구멍이 난 것처럼 보이는데,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이다.

크래들의 충전 LED 인디케이터

충전 크래들의 뒷면에는 힌지 바로 아래에 충전 포트가 위치해 있다. 충전 포트의 규격은 USB 타입C 방식으로, 요즘 대다수의 스마트폰이 동일한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공유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USB 타입C 포트를 채택했다

충전 크래들의 크기는 손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성은 나쁘지 않다.

휴대에 부담 없는 크기





콩나물 타입의 오픈형 디자인

충전 크래들의 뚜껑을 열면 안쪽에 이어폰이 나타난다. 이어폰의 디자인은 최근 완전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일명 콩나물 타입이다.

크래들의 내부 모습

간혹 충전 크래들 안쪽의 이어폰 거치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는데,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폰의 좌우 위치가 직접 바라보았을 때 착용 방향과 일치하고 각각의 거치 위치에 L과 R 표시가 있어서 헷갈리지 않는다.

좌우 이어폰 거치 위치 표시가 명확하다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제거하면 이어폰이 있던 위치에 두 개의 포고핀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어폰을 빼내면 그 자리에 두 개의 포고핀이 보인다

이어폰의 콩나물 줄기 부분 안쪽 편에는 크래들의 포고핀과 닿는 위치에 두 개의 금속 접점이 있어서 크래들에 거치했을 때 충전이 이루어진다.

포고핀과 접촉하는 금속 접점

이어폰의 헤드 부분 한쪽 끝에는 사운드가 출력되는 노즐이 그릴로 마감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은 오픈형 디자인으로, 이어젤 등을 사용하지 않고 헤드에 노즐이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이다.

콩나물 디자인과 오픈형 타입을 채택했다

노즐 옆쪽에도 타원형의 길쭉한 구멍이 그릴로 마감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착용했을 때 내부 공기가 순환되어 소리를 답답하지 않고 맑게 해주는 에어 벤트인 것으로 보인다.

헤드에 있는 에어 밴트

터치 방식 인터페이스 채택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의 바깥쪽은 평평하게 디자인되어 있는데, 제일 아래쪽에는 LED가 위치해 있다. 이어폰의 LED는 충전 상태나 페어링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어폰 끝부분에 있는 LED 인디케이터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이 평평한 부분이 바깥쪽을 향하게 되는데, 헤드의 이 부분을 가볍게 손끝으로 두드리면 각종 기능이 조절되는 터치 방식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번 터치하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정지시킬 수 있고, 전화가 걸려온 상황이라면 전화를 받거나 끊는 역할도 한다. 또한 음악 재생 중 오른쪽 이어폰을 두 번 두드리면 다음 곡이 재생되고 왼쪽 이어폰을 두 번 두드리면 이전 곡이 재생된다. 세 번의 터치는 볼륨을 높이거나 낮추는 역할을 하며, 2초간 길게 터치하면 걸려온 전화를 거부하거나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인식 비서를 호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감도 터치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버전 5.0을 채택해 끊김이 없으며, IPX5 생활방수 등급으로 운동 중 흘리는 땀이나 비, 눈에도 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크래들로 5회가량 추가 충전이 가능해 최대 36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 시간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PX5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그렇다면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은 어떨까? 음질 테스트를 위해 다양한 음악을 재생해보았는데, 우선 Andra Day의 ‘Rise up’에서는 소울풀한 보컬과 속삭이는 듯한 코러스 부분까지 만족스러운 밸런스를 들려주었다. 다음으로 재생해본 영화 <위대한 쇼맨> O.S.T 중 하나인 ‘This is me’는 청량한 피아노 도입부부터 고음으로 뻗어나가는 보컬까지 깨끗하게 들려주었으며, 강한 비트도 깊게 울려주었다.

Andra Day의 ‘Rise up’(좌), 영화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우)

제원표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가성비

오픈형 디자인으로 귀에 무리가 덜 간다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은 오픈형 디자인으로 오래 사용해도 귀에 무리를 덜 주고 청력 손상을 줄여준다. 물론 커널형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이기는 하지만, 착용감이 상당히 편안하기 때문에 이어폰 사용 시 외이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오픈형을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또한 터치 방식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착용 상태로 컨트롤할 때 귀에 압력을 가하지 않아 더욱 편안하다. 콩나물 형태에 줄기도 제법 길게 나와있어서 무게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쪽에 4g의 굉장히 가벼운 무게로 부담이 전혀 없다.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운 음질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춰 뛰어난 가성비의 높은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음질과 가성비 모두 잡은 픽스 팟 X2 블루투스 이어폰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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