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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칫솔, 치실보다 편리한 휴대용 구강세정기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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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와 함께 ‘구강 2대 질환’으로 불리는 치주 질환. 만 35세 이상의 75%, 만 40세 이상의 80~90%에게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치과 질환이다. 치주 질환은 크게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치은염’과 잇몸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치주염’으로 나뉘는데, 초기에 치료 기회를 놓치고 잇몸 뼈의 소실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치과에 내원하면 발치를 면하기 어렵다. 이러한 치주 질환은 평소 양치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데, 특히 치아세정기를 사용하면 칫솔모가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격 l 34,900원

이물질만 잘 제거해도

잇몸 질환은 면할 수 있다

플라스틱 및 나일론으로 이루어진 치실과 치간칫솔은 환경오염을 유발하게 마련이다

잇몸 질환을 예방하려면 식사 후나 취침 전 꼼꼼한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없애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양치질에 신경을 쓴다 해도 치아와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작은 이물질은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플라스틱과 나일론으로 이루어진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환경오염이 걱정되게 마련이다.

반면 물을 이용한 치아세정기는 환경오염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치아세정기는 다르다. 물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도 적고, 자동 세정 모드가 제공되어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에 비해 부피나 무게가 크긴 하지만, 휴대용 치아세정기를 사용한다면 이 정도 단점은 충분히 안고 갈만하다.

크기와 무게를 확 줄여 휴대가 가능하다

오늘 소개할 ‘너츠 치아세정기 NW-01’도 그러한 형태의 치아세정기다. 기존 치아세정기의 장점은 그대로 취하고, 단점으로 지적되던 크기와 무게는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가격을 확 낮춰 진입장벽까지 허물었다. 그렇다면 치아세정력도 여느 치아세정기와 다를 바 없을까? 너츠 치아세정기 NW-01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치아세정력을 알아보도록 하자.





4개의 노즐,

3가지 세정 모드

구성품이 알차게 들어있다

우선 박스 패키지를 열어 구성품부터 확인해보았다. 치아세정기 본체와 노즐,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등이 가지런히 담겨있었다.

4개의 노즐이 제공된다

노즐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노즐 2개,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크 제거를 도와주는 플라크 노즐 1개, 혀에 낀 설태를 닦아주는 혀클리너 노즐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마음에 드는 노즐을 선택해 치아세정기 본체에 끼우고, 노즐 연결고리 뒷면에 있는 커버를 열어 물을 채우면 곧바로 치아세정기를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노즐을 본체 상단에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치아세정기를 사용할 때는 본체의 전원을 켜고, 물방울 모양이 새겨진 모드 버튼을 눌러 원하는 모드를 설정하면 된다. 치아세정 모드는 기본 세정 모드인 ‘노멀 모드’와 민감한 치아에 사용하는 ‘소프트 모드’, 잇몸을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펄스 모드’로 제공되는데, 치아세정기를 사용하는 중에도 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전원을 켜고 모드를 설정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전에 치아세정기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다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원을 켜고 모드를 선택하는 순간, 노즐이 분당 4만 회 회전하며 강력한 물줄기를 분사해 치아와 잇몸 사이를 구석구석 세정해주니 말이다. 단 치아세정기를 처음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은 소프트 모드로 사용하고, 이후에 노멀 모드나 펄스 모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노즐을 통해 강력한 물줄기가 분사된다

또한 치아를 세정할 때는 치아세정기에서 나온 물줄기가 치아와 잇몸에 수직으로 닿게 해야 하며, 노즐이 치아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만약 치아와 잇몸 사이에 직접적으로 물줄기를 쏘거나 노즐을 빠르게 움직이면, 치아와 잇몸이 손상되거나 깔끔하게 세정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노즐은 치아 또는 잇몸에 수직으로 닿아야 한다

충전은

일주일에 한 번만

세정을 끝낸 후에는 물통에 남은 물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치아세정을 끝낸 후에는 물통에 남은 물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 너츠 치아세정기 NW-01에는 150㎖의 넉넉한 물통이 적용되었지만, 물통에 있는 물을 며칠 동안 재사용하면 세균이 가득한 물로 치아세정을 할 수 있으므로, 매번 깨끗한 물을 채워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비워주는 것이 좋다.

충전 표시등이 점멸되면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너츠 치아세정기 NW-01은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되어 1회 충전으로 최대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1일 2회 사용 기준). 만약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사용 중 또는 사용 후에 번개 모양의 충전 표시등이 점멸되는데, 이때 본체 하단의 고무마개를 열어 USB-C타입 충전 단자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약 6시간 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충전 커버가 꽉 닫혀있어 침수 우려가 없다

다만 충전 단자 위에 덧대어진 고무마개가 뻑뻑해 손톱이 짧은 사람들은 조금 난감할 수 있다. 치아세정기 자체에는 IPX7의 방수 등급이 적용되었지만, 충전 단자 안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이 날 수 있어 고무마개를 조금 단단하게 여며둔 모양이다. 열고 닫기가 수월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침수 우려는 없으니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제원표







편의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휴대용 치아세정기

▲휴대하기에도 부담 없는 너츠 치아세정기 NW-01

너츠 치아세정기 NW-01은 기존 치아세정기의 인식을 180도 바꿔놓았다. 우선 크기와 무게 때문에 가정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치아세정기의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매일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보통 8~9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던 가격을 절반으로 확 낮춰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구강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입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편리하게 구강을 관리할 수 있겠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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