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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자사주 매입에도 주가 60만 원의 벽이 깨지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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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유저들의 불만으로 인한 실적 우려에서 시작돼, 블레이드앤소울2의 기대에 못미치는 흥행실적으로 인해 엔씨소프트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전후부터 빠르게 하락해, 9월 둘째 주에 접어들자 60만 원대도 결국 지키지 못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회사가 방어에 나섰음에도 속수무책인 모습이다.

작년 3월 이후 처음으로 60만 원 밑으로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작년 3월 24일 이후 계속 60만 원 이상을 지켜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수혜주로 게임주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올해 2월에는 주당 100만 원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에 매출 1위 자리를 내주면서 하락을 거듭했다.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직전일인 8월 25일에는 종가 기준 83만 7천 원이었던 주가는 게임 출시 이후 게임에 대한 혹평에 하락을 거듭했고, 13거래일 만에 20만 원이 넘게 다시 하락했다.


▲ 리니지W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엔씨소프트





자사주 매입에도 큰 영향 없어

엔씨소프트는 지난 9월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1899억 원 규모로 자기주식 30만 주를 취득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주가 하락을 자사주 매입을 통해 방어할 것을 전한 것이다.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의 숫자를 줄이는 효과를 불러오기에,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은 행위다. 하지만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엔씨소프트 주가의 하락세는 멈추지 않았다.


▲ 주가하락의 방아쇠가 된 블레이드앤소울2

단기적 대책으로는 돌파구 마련 어려워

리니지W의 조기발표 이후에도 잡히지 않는 주가하락에,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지적재산권 5종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공시하기도 했다. 회사의 장기적인 모멘텀의 측면에서 엔씨소프트의 다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의 '도깨비', 시프트업의 '프로젝트 이브' 등 기존의 게임사들의 성공공식을 탈피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엔씨소프트의 BM이 녹아있는 천편일률적 모바일 게임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먹거리 발굴로 이어질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해 보인다.


▲ 펄어비스에 이어 참신한 프로젝트로 시프트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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