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서브메뉴와 해당 메뉴에 대한 컨텐츠

데일리 뉴스 내용과 배너

  • 구독하기

알뜰폰 서비스 가입자, 올해 내로 천만 명 넘는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지난 7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를 발표해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알뜰폰의 가입자 수가 천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올해 4월 대비 알뜰폰 가입자는 11만 8천 명이 증가한 수치로, 현재 가입자 수는 매달 10만 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내로 정말 알뜰폰 가입자 수가 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지부진했던 알뜰폰 서비스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의 사실상의 담합으로 인해, 갈수록 높아지는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을 유발해 시장의 가격을 자연스럽게 낮추고자 하는 취지였다. 하지만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알뜰폰의 가입자는 의도한 만큼 늘어나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요금제는 저렴하지만 이동통신 3사 서비스와는 달리 혜택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알뜰폰 가입자 천만 명을 바라보는 시대





이용자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그렇기에 알뜰폰 요금제는 주로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고연령층을 위주로 이용층이 형성됐고, 대중들의 이미지도 그러했다. 알뜰폰 가입 시에는 최신 휴대폰을 할부로 구매할 수 없다는 점도 한몫했다. 알뜰폰은 곧 '효도폰'의 다른 말이었으며, 이와 같은 인식은 알뜰폰 업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중순부터 조금씩 이러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추세다.


▲ 알뜰폰 서비스가 호황을 맞으면서, 서비스 가입은 더욱 간편해지고 있다

어느덧 가입자 천만 명을 바라보는 시점

작년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자급제 휴대폰 구매율,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저렴한 요금제의 알뜰폰 가입자들이 본격적으로 증가세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2017년만 하더라도 1020 세대의 알뜰폰 가입자 비율은 12%였지만, 이게 작년에는 22%로 크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이동통신 3사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저렴한 5G 요금제가 알뜰폰에 신설되면서, 이용자의 선택지도 크게 늘어났다. 여기에 줄어들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혜택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는 실제로 알뜰폰 가입자 천만 명의 시대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줄어드는 이통사 멤버십 혜택도 무시할 수 없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요즘 뜨는 신상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