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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데이터 트래픽, 4G LTE 이용량을 최초로 넘어서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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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선언한 국가다. 서비스 개통 첫 날 KT가 1만 명, LG 유플러스가 가입자 1만 5천 명을 유치하는 등 5G 이동통신은 시작부터 많은 이용자를 모으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급하게 진행한 상용화라는 측면에서 비판도 많이 받았다. 5G 이동통신 환경에서는 제대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없다는 불만에서부터, 5G의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전무하다는 비판도 긴 시간 감내해야만 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그 후 2년

어느덧 상용화 선언에서부터 2년이 더 넘게 지난 2021년의 시점은 상용화 시작 때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LTE 데이터의 트래픽을 어느덧 5G 이동통신의 그것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5G 이동통신의 월간 트래픽 총량은 LTE의 총 트래픽보다도 많게 기록됐다. 2월까지만 하더라도 비슷한 수준에서 LTE의 트래픽 총량이 5G보다는 높게 나타났지만, 그것이 마침내 뒤집힌 것이다.


▲ 우리나라는 이동통신 3사가 동시에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선언한 바 있다





LTE 가입자의 3배의 데이터를 쓰는 5G 가입자

5G 이동통신의 지난 3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1447만 6018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LTE 서비스의 가입자 수는 이것의 세 배가 넘는 5118만 2120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G 데이터의 트래픽 총량이 LTE의 그것을 넘어선 것이다. 5G 스마트폰 가입자당 월 트래픽은 26,660MB로, LTE 가입자의 평균 트래픽인 9,211MB를 훌쩍 넘어섰다. 가입자 트래픽 총량은 5G가 38만 8025TB, LTE 가입자의 총량은 36만 3301TB를 기록했다.


▲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유치는 상용화 이후 활발히 이뤄졌다

이제는 진짜 5G 시대

5G 이동통신 이용자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는 물론 일반 요금제 가입자도 모두 LTE 서비스 가입자보다 데이터 이용량이 많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최신 서비스인 5G 이동통신의 가입자가 LTE 사용자보다도 더 활발하게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것이라는 추측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공허했던 세계 최초 상용화 선언의 시대를 지나, 비로소 5G 이동통신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이제는 바야흐로 5G 전성시대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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