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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시장도 이동통신 3사가 점유? 점유율 제한 규제가 화두로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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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국내 알뜰폰 이용자들이 시장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때가 왔다. 알뜰폰 사업이 개시된 이후에도 상당기간을 이동통신 3사가 시장의 9할 이상을 점유했지만, 지금은 알뜰폰 가입자 천만 명을 바라보는 시기가 됐다. 하지만 다양한 사업자들이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면서 높은 통신요금의 저하를 목표로 했던 알뜰폰 시장조차도, 현재는 이동통신 3사의 자회사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불거지고 있다.

과잉 출혈경쟁에 대한 우려

이동통신 3사의 자회사가 알뜰폰 시장의 점유율을 크게 차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이보다는 이들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출혈경쟁을 펼치면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중소규모의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는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2월 기준으로 알뜰폰 가입자는 총 927만 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이동통신사의 알뜰폰 사업을 위한 자회사 경쟁의 첫발을 끊은 SK텔링크





휴대폰 회선 가입자의 44.5%를 점유

이 중 순수 휴대폰 회선의 가입자 수는 606만 명이며, 이동통신 3사의 자회사 가입자는 270만 명으로 휴대폰 회선 가입자의 44.5%에 달한다. 현재 SK텔레콤은 2012년 6월 출범한 SK텔링크를, KT는 KTm모바일와 스카이라이프를, LG유플러스는 미디어로그와 LG헬로비전을 자회사로 가지고 알뜰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장은 커졌지만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매출액은 0.2% 증가한 것에 그친 반면, 이동통신 3사의 자회사는 18.6%로 증가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저렴한 요금제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는 KTm모바일

조심스레 제기되는 점유율 제한 방안

자회사들의 출혈경쟁으로 인해 알뜰폰 시장에서 이들은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알뜰폰 사업 자회사들의 누적 적자는 1661억 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커지는 시장 대부분의 파이를 이동통신 3사가 취하고 있으며, 이들은 계속되는 출혈경쟁으로 알뜰폰 사업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양정숙 의원을 비롯한 일부 국회의원들은 현재 알뜰폰 시장의 이동통신 3사의 자회사들의 시장 잠식을 견제하기 위한 점유율 제한의 규제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의원들이 계획하고 있는 알뜰폰 시장에서의 통신 3사 점유율 제한 규제방안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합병으로 인해 LG유플러스와 한솥밥을 먹게 된 LG헬로비전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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