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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우르르 쏟아진 샤오미 신제품! 샤오미 신제품 컨퍼런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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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저녁, 중국의 샤오미가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쏟아낸 신제품 발표 컨퍼런스를 가졌다. 레이쥔 CEO가 직접 단상에 나와 “하이레인지 시장에서 발판을 마련했다”고 운을 뗀 이 날의 컨퍼런스에서 샤오미는 자사의 대표 스마트폰 라인업을 포함해 다양한 가격대, 기능의 스마트 액세서리들까지 각양각색의 제품을 한꺼번에 발표했다. 지금부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특히 주목이 되는 제품들을 꼽아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삼성 GN2 센서를 탑재한 미11프로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 라인업인 미11의 이름으로 총 세 종류의 신제품이 금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이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레퍼런스 제품은 미11프로(Mi 11 Pro)로 꼽을 수 있다. 미11프로는 최초로 삼성전자의 신형 GN2 센서를 탑재하고 출시되는 스마트폰이다. GN2는 업계 최초로 픽셀을 대각선으로 분할하는 듀얼픽셀 프로 기술이 적용돼 가로무늬가 많은 피사체 또는 배경에도 한층 강화된 자동초점 기능을 제공하는 이미지센서다. IP68 방수인증을 받은 6.81인치 디스플레이의 미11프로는 가장 낮은 사양(8GB 램, 128GB 스토리지)의 제품 판매가가 한화 약 86만 원으로 전해진다.

▲ 만만치 않은 가격대의 스마트폰, 미11프로





카메라가 특히 강화된 프리미엄 제품, 미11울트라

샤오미가 금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한 제품은 카메라에 특화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미11울트라(Mi 11 Ultra)’였다. 이 제품은 대부분의 사양을 미11프로와 공유하면서도 특히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5천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48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역시 4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는 물론 미11울트라의 후면에는 셀피 거울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세컨드 디스플레이까지 장착돼 있다. 8GB 램, 256GB 스토리지를 최저 사양으로 갖는 이 제품의 가격은 한화 약 103만 원부터 시작된다.

▲ 후면의 대형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는 미11울트라

합리적인 가격의 신제품, 미11라이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존의 샤오미 스마트폰 라인업에 비해 비약적으로 높아진 가격대의 두 제품만 공개된 것은 아니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미11 시리즈도 공개됐는데, 그게 바로 ‘미11라이트(Mi 11 Lite)’다. 4G LTE 버전과 5G 버전의 두 가지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6.55인치 디스플레이에 가벼운 157g의 무게, 그리고 한화 약 4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미11라이트 5G 버전의 경우에는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780G를 탑재해 출시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미11, 미11라이트

주목을 끄는 스마트밴드 신제품, 미밴드6

앞서 소개한 제품들보다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더 큰 주목을 받을 제품은 지금부터 소개할 ‘미밴드6’가 아닐까 한다. 새로 발표된 미밴드6는 기본적인 컨셉과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점이 없다. 하지만 전면의 152x486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가 1.56인치로 대폭 커진 점이 무엇보다 눈에 띈다. 심박센서 외에 산소포화도 센서가 미밴드6에는 추가됐으며, 5기압 방수도 지원된다. 1회 충전으로 2주 사용할 수 있는 미밴드6는 한화 약 4만 원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돌아온 미밴드





갤럭시폴드를 닮은 '미 믹스 폴드'

샤오미 최초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미믹스 폴드’도 공개됐다.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처럼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의 스마트폰으로, 8.01인치 WQHD+ 디스플레이에, 외부 디스플레이는 6.52인치의 크기다. 스마트폰에 세계 최초로 트리플 렌즈 구성의, 광학렌즈와는 달리 투명한 액체를 필름으로 감싸 렌즈와 같은 구조를 만드는 액체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믹스 폴드는 4월 16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며, 가장 낮은 사양의 제품 가격은 한화 약 172만 원에 달한다.

▲ 한화 172만 원의 프리미엄급 폴더블 스마트폰, 미믹스 폴드

맥북을 닮은 노트북도 공개

스마트폰, 스마트 액세서리와 함께 샤오미가 내놓을 노트북도 공개됐다. 미 랩탑 프로(Mi Laptop Pro)라는 이름으로, 14인치와 15인치의 두 종류로 공개되는 새 노트북은 인텔 11세대 H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로, 14인치 제품은 120Hz LCD 패널을 탑재했으며 15인치 제품은 3.5K OLED 패널을 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AMD CPU를 탑재한 제품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며, i5 CPU와 512GB 스토리지, 별도의 외장 GPU가 없는 14인치 기본형 제품의 가격이 한화 약 90만 원부터 시작되는 알려져 있다. 전반적으로 금번에 공개된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가 기존의 제품군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그에 맞춰 성능도 비약적으로 상승한 프리미엄 라인업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으로 하이레인지 시장 공략에 나선 샤오미의 신제품들이 과연 의도에 맞는 실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맥북을 닮은 샤오미의 노트북, 미 랩탑 프로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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