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Tablet
스마트시대에 들어서면서 아날로그식 인쇄형 신문은 점차 사라지고 스마트 기기들로 신문을 구독하는 유저들이 부쩍 늘었다. 한국경제에서 제공하는 한경 갤럭시탭 앱은 콘텐츠의 양과 질 모두에서 수요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7인치 크기의 화면에 최적화한 ‘디지털 편집’을 국내 처음으로 구현해 독자들이 그 시각의 주요 뉴스를 잘 정리된 상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경제 앱 답게 경제용어사전을 마련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어 어려운 경제용어들의 이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