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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활용성 극대화 한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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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성능이 데스크탑PC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아쉬운 점을 하나 꼽으라면 확장성과 연결성을 들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노트북의 연결성은 구형에 비해 더 낮아졌다고도 할 수 있다. 높아지는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송풍구를 늘리거나 무게와 두께를 줄이면서 각종 입출력 포트가 제거되는 이유에서다. 노트북을 들고 밖에 나가서 사용할 때는 큰 불편이 없어도 사무실이나 집에서 메인PC로 쓸 때는 아쉬움이 남는다.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은 이러한 확장성의 아쉬움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아이템이다.

159,000원

알루미늄 소재의

심플한 구성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박스 패키지를 블랙과 그린이 어우러진 투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박스의 겉에는 제품의 외형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인쇄되어 있으며, 각종 사양도 자세히 적혀있다.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구성품은 본체와 사용 설명서로만 이루어져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안쪽에는 발포 스폰지로 단단히 감싼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 본체를 확인할 수 있다.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박스 패키지

본체와 사용 설명서로 구정되어 있다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은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고 있으며, 색상은 그레이 단일 컬러이다. 윗면을 보면 직사각형으로 길쭉한 형태 윗부분에 검정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는데, 처음 개봉 시에는 실리콘의 보호를 위해 비닐이 붙어있으니, 사용하기 전에 제거하면 된다. 왼쪽편에는 짧은 길이의 케이블이 하나 돌출되어 있는 것도 발견할 수 있다.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미늄 소재

윗면의 중앙 부분에는 네모난 커버 같은 것이 달려있는데, 위쪽으로 열 수 있는 구조이다. 이 부분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세워서 사용하기 위한 거치대이다. 거치하는 기기와 맞닿는 거치대의 아래부분에도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서 접촉으로 인한 흠집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위한 거치대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바닥면에는 제품명과 인증마크 등이 중앙에 인쇄되어 있으며, 양쪽으로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미끄럼 방지 위한 실리콘 패드

옆에서 본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은 윗면이 기울어진 삼각 형태를 취하고 있다. 경사의 정도는 약 10도 가량이며, 완만한 기울기를 제공하고 있다.

윗면이 기울어져 있다





11 in 1,

정말 풍부한 확장성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1개의 입출력 단자가 하나의 기기에 집약된 도킹스테이션이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입출력 단자는 뒷면에 자리잡고 있다. 11종의 단자가 약 26cm 길이에 거의 빈틈 없이 꽉 들어차 있다.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입출력 단자

11종의 단자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입출력 단자를 왼편에서부터 하나씩 살펴보면 우선 3.5mm 헤드폰 잭이 보이고, VGA(D-Sub) 단자와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이 보인다. 두 개의 메모리 슬롯 중 위칸은 SD 메모리용이며, 아래칸은 마이크로SD 메모리용이다.

3.5mm 헤드폰 잭과 VGA 단자, 그리고 메모리카드 리더

그 옆으로는 RJ45 이더넷 포트가 있으며, 파랑으로 구분되는 두 개의 USB 3.0 포트와 검은색으로 된 USB 2.0 포트 하나가 있다. 속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마우스나 키보드와 같은 디바이스는 USB 2.0 포트에 연결하고, 빠른 전송속도가 필요한 저장장치의 경우 USB 3.0 포트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유선 인터넷을 위한 RJ45 이더넷 포트와 세 개의 USB 포트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 포트, 그리고 USB 타입C PD 3.0 포트가 있다.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다른 USB 포트의 경우 전력을 공급하거나 데이터가 들고나는 양방향 통로 역할을 하는데,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PD 포트는 전원 입력 전용이다. 즉, USB 타입C 포트에는 다른 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아닌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한다.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 그리고 전원 공급 전용 USB 타입C 포트

간편 설치, 늘어난 연결성

자, 그럼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은 기기와 어떻게 연결할까? 제일 먼저 연결을 위한 조건은 기기에 USB 타입C 포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외형을 살펴볼 때 본체 왼편에 붙어있던 케이블이 기기와 연결되는 것인데, USB 타입C 커넥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일체형 USB 타입C 케이블로 기기에 연결된다

실제 테스트를 위해 입출력 포트가 극도로 제한된 애플 맥북 에어를 설치해보았다. 다행히 일체형 케이블의 방향과 맥북의 USB 포트 방향이 일치했는데, 만일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의 USB 포트가 반대편에 있다면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을 뒤집어서 설치하면 된다. 맥북을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에 올려둔 채 USB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설치는 끝난다.

노트북을 거치한 모습

맥북 에어는 두 개의 USB 타입C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전부이다. 무언가 연결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USB 타입C 포트에 직접 꽂아 쓰거나 확장 허브를 써야 한다. 하지만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과 연결하면 훨씬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쓸 수 있다.

USB 타입C 포트에 연결했다

노트북을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에는 자연스럽게 살짝 세워지면서 아랫부분에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게 되어 발열 해소에도 도움이 되며, 키보드를 타이핑하기에도 적당한 각도가 생긴다.

적당한 각도까지 만들어준다

실제로 맥북을 연결하고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에 SD 메모리와 마이크로SD 메모리, 외장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무선 마우스 동글을 연결해보니 데이터를 빠르게 입출력 할 수 있었으며, 터치패드보다 편리하게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특이한 점은 이와 같은 멀티리더의 경우 한 번에 한 가지 슬롯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의 카드 리더는 두 슬롯에 각각의 메모리카드를 삽입해도 동시에 인식되고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PC에

스마트폰까지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에는 저장장치 등의 연결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연결도 가능하다. 맥북을 연결한 상태에서 HDMI 포트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연결했더니 별다른 설정 없이 곧바로 듀얼 모니터로 쓸 수 있었다. 연결되는 모니터는 확장 또는 복제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확장은 HDMI와 DP, 그리고 VGA 포트를 통해 최대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한데, HDMI 포트와 DP의 경우 최대 3840x2160/30Hz, VGA는 최대 1920x1080/60Hz까지 설정 가능하다.

추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서 확장 모드로 사용하는 모습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에는 노트북만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USB 타입C 포트를 갖추고 있는 기기는 모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도 연결할 수 있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의 경우 확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를 위해 갤럭시 폴드를 연결시키니 모니터의 연결도 가능했다. 다만 스마트폰 등의 디스플레이 연결은 확장 모드는 지원되지 않고 복제 모드만 지원된다.

스마트폰 연결은 복제 모드만 지원한다

복제 모드만 지원하지만 큰 화면에서 영상을 감상하거나 문서 작성을 할 때에는 훨씬 편안하게 쓸 수 있다. 외장 하드디스크의 경우 전력소비량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연결했을 때 동작하지 않을 수 있지만, 마우스나 키보드, 메모리카드 등은 모두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인식되어 사용할 수 있었다.

영상 감상 시에도 편리하다

USB 타입C 포트를 통한 디스플레이 연결이 지원되지 않는 스마트폰이라도 키보드와 마우스, USB 메모리, 메모리카드 등의 연결은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더 확장된 상태로 활용할 수 있다.

입력장치와 저장장치 연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원표


노트북을 메인PC로 쓰는

당신을 위해


노트북이나 태블릿PC에 확장 포트가 필요하다면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확장성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은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과정 없이 연결 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나 알루미늄 소재로 열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고, 노트북 본체에 다양한 입출력 포트가 있더라도 집이나 회사에 도착해서 다양한 장치를 하나하나 연결해주는 대신 커네틱 11in1 도킹스테이션에 미리 전부 연결시켜둔 상태에서 USB 타입C 포트 하나만 끼우면 되기 때문에 이 또한 말할 수 없이 편리하다. 노트북을 단지 집과 사무실 밖에서 보조적인 장비로만 쓰는 것이 아닌, 메인 PC로도 쓰고 있는 사용자라면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도 사용할 수 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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