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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화상&화재위험 없는 안전한 전기히터,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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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언제쯤 추워질까' 싶었는데,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더니 성큼 겨울이 다가왔다. 셔츠보다는 니트를 찾게 되고, 나도 모르게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그런 계절 말이다. 한낮의 기온도 영상권을 겨우 넘나드는 수준이니 집과 사무실에도 한기가 가득하고, 손과 발에도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다. 그래도 집에서는 보일러로 따뜻함을 불어넣을 수 있지만, 보일러가 없는 사무실에서는 멀찍이 떨어져 있는 히터 바람에 의존해 겨울을 나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지난겨울에는 발이라도 녹여보고자 사무실 책상 밑에 전열기를 놔뒀는데, 며칠 만에 정강이 부근이 뱀살처럼 변하기 시작하더니 간지럽고 화끈거렸다. 저온화상으로 인한 열성홍반이 나타난 것이다. 이에 올해는 저온화상 위험을 줄인 온풍기와 함께 겨울을 보내볼까 한다.

69,000원

A4만 한 크기로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전면

올겨울을 함께할 주인공은 다름 아닌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 NE-HTM100(이하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이다. 먼저 전면부터 살펴보면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다. 색상도 송풍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흰색이 사용돼 깨끗한 느낌이다.

인체감지센서와 다이얼이 탑재된 상단부

상단부에는 인체감지센서와 전원 표시등, 다이얼이 탑재돼있다. 다이얼은 한 번에 45도씩 움직이는데, 전원 OFF를 기준으로 우측으로 돌리면 약온풍, 강온풍, 인체감지기능, 15도 설정, 에코모드, 25도 설정, 수면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반대로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원 버튼과 온도감지 센서, 방진필터가 장착된 후면

후면에는 전원 플러그와 전원 버튼, 온도감지센서, 방진필터가 위치해있다. 이 전원 플러그를 220V 콘센트에 연결한 다음 전원 버튼을 '─' 쪽으로 누르면 곧바로 온풍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온풍기를 켜는 순간 온도감지센서가 주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실내 온도를 감지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온도감지센서

이러한 히터를 'PTC 히터'라고 하는데, 온도가 적정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여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키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적고 고온으로 위한 화재 위험이 없다. 또한 상단부가 손잡이 형태로 움푹 파여 있어 온풍기를 이동시키기가 수월하다.





전도 오프 스위치 덕에

사고 예방도 가능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온도조절 방법도 간단하다.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모드로 설정해두기만 하면, 나머지는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가 알아서 한다. 각각의 모드를 자세히 살펴보자면 우선 '약온풍'과 '강온풍'은 말 그대로 PTC 팬이 약온풍 또는 강온풍으로 작동되는 모드이다. '15도 설정'은 15도 이하에서는 강온풍으로 작동되다가 15도가 되면 전원이 꺼지고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작동되는 모드이며, '25도 설정'은 25도 이하에서는 약온풍으로 작동되다가 25도가 되면 전원이 꺼지고 온도가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작동되는 모드이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다양한 모드

'인체감지기능'은 인체감지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약온풍으로 작동되다가 20초 후에 강온풍으로 변경되고, 2분 동안 센서에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30초 후에 자동으로 작동이 종료되는 모드이다. 다음으로 '에코모드'는 제품이 실내 온도에 따라 적합한 모드로 자동 조절되는 모드이다. 예를 들어 실내 온도가 18도 이하일 경우에는 제품이 강온풍으로 작동되다가 실내 온도가 18도 이상 22도 이하가 되면 약온풍으로 작동되고, 실내 온도가 22도에 도달하면 작동이 멈추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면 모드는 약온풍으로 작동되는 모드인데, 4시간 동안 별다른 조작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사고를 예방하는 전도 오프 스위치

다양한 모드가 지원돼 실내 온도에 따라 온풍기를 다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것은 온풍기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이다. 하단부를 보면 전도 오프 스위치가 톡 튀어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무실 책상이나 바닥에 온풍기를 올려뒀을 때는 이 전도 오프 스위치가 살짝 눌려있다가, 제품이 넘어지면 아래쪽으로 튀어나오면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화재 발생 및 저온화상 위험이 적다

전도 오프 스위치가 탑재된 덕분에 러그나 담요 주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전열기를 사용하다 보면 부주의로 인해 옷이나 가방, 담요 등이 까맣게 그을리는 경우가 있는데,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는 따뜻한 바람으로 실내 온도를 높여주고,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한 스위치까지 탑재된 제품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거의 없고, 저온화상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방진필터로

언제나 깨끗하게


사용방법만큼 간단한 관리방법

사실 온풍기 같은 계절가전은 관리가 수월해야 한다. 겨울이 지나면 온풍기를 사용할 일이 없어 긴 시간 동안 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온풍기에 먼지가 가득 쌓이게 되면 다음 겨울이 왔을 때 온풍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데,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는 청소방법이 간단해 관리하기도 쉽다.

표면은 물과 중성세제를 혼합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청소를 할 때는 온풍기의 전원 플러그를 뽑고, 히터의 열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히터에 온기가 사라지면 외부 표면은 물과 중성세제를 혼합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후면의 방진필터는 따로 분리해 물로 세척하면 된다.

방진필터는 따로 분리해 물로 세척하면 된다

아무래도 겨우내 매일 꺼내놓고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필터에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 필터에 너무 많은 먼지가 끼어있으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므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제품을 오랫동안 보관할 때는 더스트백 등에 포장해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제원표








저온화상 걱정 없어

안전하고 따뜻해


크기가 작아 좁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부러워한다는데, 개인적으로 겨울을 정말 싫어한다. 아무리 옷을 두껍게 입어도 추위가 느껴지고, 수족냉증으로 인해 손과 발이 꽁꽁 얼어있는데다가 칼바람을 맞은 귀는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 것만 같기 때문이다. 그나마 실내로 들어가면 조금 나아지지만, 한기를 가득 머금은 사무실에서는 아무리 전열기를 세게 틀어도 저온화상만 입을 뿐 온도가 따뜻해지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담요 끝자락이 전열기에 닿아 까맣게 그을리기 일쑤였다. 그런데 네모트리 미니 온풍기는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온도를 빠르게 올려주고, 화재 걱정이나 저온화상 위험이 없어 담요 같은 가연성 물질이 많은 사무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열이 아닌 바람이 나오는 제품이다 보니 살짝 건조한 느낌이 있었는데, 다리 쪽에 두고 사용하거나 가습기와 함께 사용하면 충분히 견뎌낼 만했다. 크기도 A4용지보다 조금 더 길쭉한 수준이니, 좁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겠다.

▲전력 소비는 낮추고, 실내 온도는 높여주는 똑똑한 온풍기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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