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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본 애플 아이폰 11프로 맥스, 인덕션 카메라 어떨까?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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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장점이자 단점, 직접 살펴보는 아이폰11 프로 맥스 핵심 기능

 

아이폰11 시리즈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보급형 격인 아이폰11과 고급형인 아이폰11프로, 그리고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11프로 맥스 이렇게 3종이 동시에 공개되면서 역시나 전세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국내에도 2018년 초 애플스토어가 생기면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만 지난해 아이폰XS 시리즈에 이어 이번 아이폰11 시리즈 역시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국내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최대한 빨리 정보를 전달하고자 앱스토리는 아이폰11프로 맥스를 입수했으며, 자세한 정보와 다양한 모습, 퍼포먼스 등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 첫 순서로 개봉기를 준비했다.

 

999달러부터(아이폰11프로), 1099달러부터(아이폰11프로 맥스)

 

 

바뀐 패키지, 바뀐 구성품

 

아이폰11프로 맥스의 박스 패키지는 블랙 테마를 적용했다. 주로 화이트 박스를 사용했던 그간의 모습과는 달리 무광 블랙 박스를 사용한 아이폰11프로 맥스의 또 다른 변화는 제품의 뒷면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박스에 인쇄되어있는 본체의 이미지가 앞면이 아니라 뒷면인 것에서 그 점을 감지할 수 있다.

 

무광 블랙 박스를 사용한 아이폰11프로 맥스

  

애플이 단말기의 뒷면을 박스 표지로 삼은 것이 처음은 아니다. 아이폰7도 뒷모습을 담았고, 아이폰8도 뒷모습이 중심이었다. 이렇게 유동적인 이유는 변화된 모습이 앞부분과 뒷부분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이다. 이번에도 앞면보다는 뒷면에 중점적인 변화가 있음을 박스 패키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측면에는 풀 네임이 아닌 iPhone 텍스트만 인쇄되어 있다.

 

 

측면에는 여전히 iPhone이라고만 적혀있다

  

박스를 열면 또 다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은 보통 박스를 열면 설명서 등이 담겨있는 작고 얇은 종이상자가 제일 위에 있고, 그 아래 단말기가 들어있었다. 하지만 아이폰11프로 맥스는 박스를 열자마자 제일 위에 단말기가 놓여있다. 그것도 앞면이 아닌 뒷면이 위로 올라오게 담겨 있다. 역시 뒷면이 새로운 아이폰의 중심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박스를 열자마자 후면이 노출된다

  

단말기를 꺼내면 아래에 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담긴 얇은 종이상자가 들어있고, 종이상자를 꺼내면 그 아래에 이어폰과 AC 충전기가 담겨있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현재까지 아직 아이폰11 시리즈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해외판을 입수해서 개봉기를 진행했으며, 일본판이기 때문에 AC 어댑터가 일본의 콘센트에 맞는 버전이 담겨있다.

 

 

지류가 단말기 아래에 들어있다

   

 

이어폰과 충전기

  

이어폰을 꺼내면 그 아래 충전용 케이블이 들어있다.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동그랗게 말린 형태로 들어있어서 별다른 점을 느끼기 힘들었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보인다. 케이블을 자세히 보면 단말기에 연결하는 방향은 라이트닝 커넥터로 기존과 다르지 않은데, 반대편은 표준 USB에서 USB 타입C 커넥터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폰 아래 들어있는 케이블

  

 

표준 USB가 아닌 USB 타입C 케이블이 제공된다

 

그렇다면 AC 어댑터도 물론 USB 타입C 포트로 되어있지 않을까? 확인해보니 역시나 충전기의 포트 역시 USB 타입C를 사용하고 있다. USB 타입C 포트가 있는 노트북이나 테스크탑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USB 타입C 포트가 없는 PC에 연결하려면 별도의 표준 USB-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해서 써야 한다는 단점도 생긴 셈이다.

 

 

케이블에 맞춰 USB 타입C 포트로 바뀐 AC 충전기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얇은 종이상자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심 추출핀과 애플 로고 스티커 등이 함께 들어있다. 우리가 테스트에 사용한 아이폰11프로 맥스가 일본판이기 때문에 물론 지류에도 온통 일본어만 적혀있는 상태이다. 언제쯤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서 해외에서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까?

 

 

설명서와 스티커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전면과 측면은 그대로

 

박스에서 아이폰 단말기를 꺼내보면 이전 모델들은 흠집 방지를 위한 보호 비닐이 앞뒷면에 붙어있었는데, 아이폰11프로 맥스는 앞면에만 붙어있다. 아마도 박스를 개봉해서 처음 보여지는 뒷면의 재질 변화를 왜곡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 싶다.

 

 

보호 필름이 앞면에만 붙어있다

  

보호필름을 떼어낸 전면부는 아이폰XS 맥스와 다르지 않다. 단말기 색상과 상관 없이 베젤은 전부 검정이기 때문에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는 전체가 디스플레이처럼 보인다. 상단부를 자세히 보면 노치가 보이는데, 이 부분도 스피커나 카메라의 구성이 아이폰XS 맥스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동일

   

노치 역시 이전 모델들과 동일

  

측면 프레임의 윗부분에는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절연선 하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단 프레임에는 라이트닝 포트 좌우로 스피커와 마이크 홀이 깔끔하게 뚫려있다. 이 부분 역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상단화 하단 프레임도 변화가 없다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유심 트레이가 위치해 있고, 반대편 측면에는 사운드 온/오프 스위치와 볼륨 버튼이 있다. 이 역시 아이폰XS 시리즈 등 이전 모델들과 동일하다.

 

 

 

측면 역시 이전과 동일한 디자인

  

 

달라진 카메라와 후면부

 

드디어 아이폰11프로 맥스의 변화의 중심, 후면부를 확인할 차례이다. 물론 앞서 박스를 개봉할 때 뒷면이 이미 노출되어있고, 박스 위에도 인쇄되어 있기 때문에 첫인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후면부는 정말 큰 변화가 있다.

 

 

아이폰11프로 맥스의 후면부

  

역시나 모든 시선은 후면 카메라로 집중된다. 마치 3구 그릴이나 인덕션을 연상케 하는 삼각편대의 트리플 카메라는 아이폰11프로 시리즈의 핵심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세 개의 렌즈 위쪽에는 LED 플래시가 있고, 아래쪽에는 마이크가 숨겨져 있다.

 

 

논란의 중심, 트리플 카메라

  

사진상으로 처음 아이폰11프로 시리즈를 보았을 때에는 후면 카메라의 카툭튀(카메라가 돌출된 형태를 이르는 말)는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세 개의 카메라를 감싸고 있는 사각 부분은 돌출인지 단지 무늬만 있는 것인지 구분이 힘들었다. 실물을 만져보니 사각 부분 역시 살짝 돌출된 형태로, 렌즈의 돌출까지 하면 2단 카툭튀라고 할 수 있겠다.

 

 

트리플 카메라를 감싼 사각모양도 살짝 돌출되어 있다

  

시선이 모두 카메라로 쏠리면서 아이폰11프로 시리즈 후면의 다른 변화된 점을 놓칠 수 있는데, 바로 이전 모델인 아이폰XS 맥스와 비교해보면 확연히 보인다. 우선 애플 로고의 위치가 바뀐 것이 보인다. 아이폰XS 맥스는 애플 로고가 후면 중심에서 상당히 위로 올려져 있었는데, 아이폰11프로 맥스는 정확하게 중앙에 로고가 위치해 있다.

 

 

로고의 위치도 아이폰XS 맥스(좌측)와 다르다

  

로고의 위치만 바뀐 것이 아니다. 애플 로고의 저 아래쪽에 있던 iPhone 텍스트는 아예 사라졌다. 안 그래도 트리플 카메라 때문에 정신 없어진 단말기의 뒷면을 좀 더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함일까? 어쨌든 첫 아이폰부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모델명이 후면에서 사라진 최초의 시도이기 때문에 의도가 사뭇 궁금해진다.

 

 

후면 아래부분의 텍스트 로고(좌측)도 사라졌다

  

전면의 디스플레이만 보면 구분하기 힘들다. 크기와 해상도 모두 동일하기 때문이다. 최대 밝기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그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진상으로는 그조차 구분이 힘들다.

 

 

앞면만 보면 구분하기 쉽지 않다

  

후면의 재질도 달라졌는데, 아이폰XS 시리즈가 유광 강화유리를 사용한 반면, 아이폰11프로 시리즈는 무광 글래스를 적용해서 좀 더 오묘한 느낌이 난다. 특히 보호 케이스를 씌우지 않거나 프레임만 보호하는 범퍼 형태의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이전 모델에 비해 지문이 훨씬 덜 묻어나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S맥스(좌측)는 유광이지만 아이폰11프로 맥스(우측)는 무광으로 바뀌었다

  

 

제원표

  

 

   

카메라 말고도 볼거리 많을 듯

  

 카메라가 전부는 아니다

 

애플 아이폰11프로 시리즈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의 배치가 워낙 특이해서 모든 관심이 여기에 집중되느라 다른 변화점이나 성능은 뒤로 밀린 느낌이다. 하지만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카메라 이외에도 내부적으로 여러 새로운 기능이나 개선된 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차근차근 확인해볼 예정이다.

 

 

▲애플 아이폰11프로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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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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