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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가성비는 없을 듯, 2채널 블랙박스 추천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이제 자동차에 블랙박스는 기본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다.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을 철저하게 지킨다고 해도 상대방 차에 의해 사고가 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는데, 이럴 때 책임소재를 따지는 데에 블랙박스만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필수품이 된 블랙박스를 선택할 때도 가격과 기능 및 성능 등 이모저모 따지게 된다.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엠피온의 MDR-F460+는 다양한 선택 기준에 부합되면서 가성비까지 높은 2채널 블랙박스이다.

 

 

깔끔한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외형

 

엠피온 MDR-F460+(이하 F460+)의 패키지는 화이트 박스에 검정 텍스트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첫인상을 준다. 박스의 후면에는 블랙박스의 설치와 사용,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가 인쇄되어 있으며, 측면에는 모델명과 메모리 용량, 추가 구성품에 대한 표기가 되어있다.

 

▲엠피온 MDR-F460+의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F460+ 본체와 후방 카메라, 상시전원 케이블과 후방 전원 영상 케이블, 메모리카드와 어댑터, 거치대,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을 구입할 때 방문장착 옵션을 선택한 경우 방문장착권 쿠폰이 함께 동봉된다.

 

​F460+의 구성품

 

구매조건에 따라 방문장착권이 제공되기도 한다

 

F460+ 본체는 검정에 가까운 아주 짙은 갈색으로, 미세한 펄이 가미되어 있어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전면부의 오른쪽에는 약 14mm 가량 돌출된 전방 카메라 렌즈가 있으며, 왼편에는 시큐리티 LED와 스피커가 보인다. 시큐리티 LED는 주행 또는 주차 중 점멸해 상대방에게 녹화 중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F460+의 전면부

 

처음 본체를 꺼내면 렌즈 보호를 위한 필름이 부착되어 있는데, 설치 완료 후 사용 시에는 반드시 보호 필름을 제거해야 선명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

 

렌즈 보호 필름은 사용 시 제거해야 한다

 

본체의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스위치와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다. 메모리카드의 종류는 마이크로SD를 지원하며,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있는 메모리카드가 슬롯에 이미 장착되어 있다. 본체의 왼쪽 측면에는 환기구 가운데 시리얼넘버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측면의 전원 버튼과 메모리카드 슬롯

 

메모리카드는 장착되어서 제공된다

 

측면의 환기구와 시리얼 넘버 스티커

 

본체 후면에는 큼직한 LCD 디스플레이가 있다. 디스플레이는 3.5인치 크기이며, 흠집 방지를 위한 임시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왼편에는 동작 표시 LED가 있으며, 그 아래쪽에는 마이크 홀이 위치해 있다.

 

후면의 3.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윗면에는 DC와 R-CAM, 그리고 GPS 표기가 된 단자가 있다. DC는 전원 단자이며 R-CAM은 후방 카메라 연결 단자, 그리고 GPS는 GPS 모듈이나 M-Link 모듈을 연결하는 단자이다. 본체의 바닥면에는 전체적으로 공기 순환을 위한 환기구가 뚫려있다.

 

상단부의 입출력 단자

 

바닥면의 환기구

 

후방 카메라 역시 렌즈에는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다. 원통형의 후방 카메라는 자그마한 크기로, 렌즈가 있는 부분 반대편에 마이크로 B타입 USB 단자가 있다. 이 단자를 통해 F460+ 본체와 연결되어 전원을 공급받고 촬영된 화상을 본체로 전달한다.

 

후방 카메라의 렌즈에도 보호 필름이 붙어있다

 

전방 본체와 연결되는 단자

 

 





자가 설치도 어렵지 않아요

 

자동차 DIY 경험이 있다면 설치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F460+의 상시전원 케이블은 차량의 휴즈박스에 연결하는 타입으로, 빨강과 노랑, 검정 세 가닥의 전성으로 되어있다. 빨강과 노랑 케이블에는 각각 ACC와 BATTERY라는 표시가 붙어있어서 자가 설치 시에도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ACC와 상시전원 라인에는 휴즈가 삽입되어 있어서 혹시 모를 과전압 유입 시에도 기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상시 전원 케이블의 길이는 약 2.5m로, 전면 유리에서부터 휴즈박스까지 부족함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상시전원 케이블

 

후방 카메라를 위한 케이블은 양 끝이 3.5파이 커넥터와 마이크로 B타입 USB 커넥터로 되어있으며, 길이는 약 6m로 상당히 길어서 전면부에 설치되는 F460+ 본체에서부터 뒷유리까지 여유 있게 연결할 수 있다.

 

후방 카메라를 위한 케이블

 

F460+ 본체는 함께 제공되는 거치대를 이용해 앞 유리에 고정한다. 거치대의 반대편에 붙어있는 강력한 양면테이프로 유리에 부착하게 되며, 거치대의 고정나사를 풀고 각도를 조절한 후 다시 나사를 조여 고정하면 된다. 참고로 차량의 보닛이 화면 아래쪽 1/4 가량 차지하게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본체 고정용 거치대

 

거치대 부착 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후방 카메라는 거치대 일체형으로, 본체와 마찬가지로 거치대 바닥에 있는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차량의 뒷유리에 부착해주면 된다. 후방 카메라도 부착 후 각도 조절이 가능해 본체의 화면을 보면서 정확하게 뒤쪽을 바라보도록 조절해주면 된다.

 

후방 카메라는 거치대 일체형이다

 

F460+에는 m-link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옵션에서 m-link 모듈을 선택해야 한다. m-link 모듈 역시 자그마한 백색 상자에 담겨있는데, 모듈 본체의 크기도 자그마하다. 모듈에는 2.5파이 커넥터가 달려있으며, 스위치나 버튼은 전혀 없다. m-link 모듈은 본체 윗면의 GPS 단자에 연결해주면 된다.

 

m-link 모듈

 

전후방 카메라 모두 유리의 중심부에 설치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테스트에 사용한 차량의 특성상 전후방 모두 중앙 설치가 불가능해 약간 옆쪽으로 설치했다.

 

전면과 후면에 설치한 모습

 

 

세세한 설정 가능한 메뉴 구성

 

차량의 시동을 걸면 제일 먼저 엠피온 로고가 잠시 나타난 후 곧바로 영상 녹화가 시작된다. F460+는 소니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화질이 우수하며, 빛의 밝기와 피사체의 색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이미지 프로세싱인 인텔리비전으로 낮이나 밤이나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주간 촬영 화면

 

야간 촬영 화면

 

F460+가 녹화 상태일 때 화면을 터치해주면 퀵메뉴가 나타나는데, 긴급녹화버튼과 녹음 기능 ON/OFF 버튼, 재생 목록 보기 버튼, 그리고 메뉴 진입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면 터치 시 퀵메뉴가 나타난다

 

메뉴를 누르면 동작설정과 저장설정, 환경설정, ADAS 네 개의 메뉴가 나타난다. 동작설정은 주차녹화, 민감도, 시큐리티 LED, 나이트비전 설정이 가능하며, 특히 주차녹화에서는 주차모드 사용 여부와 주차 녹화 중 배터리 전압에 따라 주차녹화를 자동 종료하는 기능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종료 전압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 오랜 시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주차녹화 기능을 이용하면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을 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자동종료 전압을 설정해두자.

 

기본 메뉴와 동작설정 항목

 

저장설정에서는 녹화 우선순위와 영상 저장방식, 타임랩스 설정이 가능하며, 메모리카드를 강제로 포맷할 수도 있다. 녹화 우선순위는 상시위주나 주차위주, 이벤트 위주 중 선택이 가능하며, 영상저장방식은 화질최적화 또는 용량최적화 중 선택할 수 있다. 타임랩스는 주차모드와 주행모드 또는 주차/주행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환경설정에서는 소리 크기와 날짜 및 시간 설정, LED 화면 밝기와 대기화면 설정, 터치 화면 보정 등이 가능하며, 시스템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저장설정과 환경설정 항목

 

 

똑똑한 기능, 스마트 타임랩스와 ADAS

 

저장 설정에서 선택 가능한 타임랩스의 경우 3배 속도로 저장해 일반 속도 영상보다 2배 이상 더 긴 시간을 저장할 수 있다. 하지만 빠르게 휙휙 지나가버리는 타임랩스로 저장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사고 순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물론 아니다. 타임랩스 저장 시에도 이벤트 녹화의 경우 정속도로 영상이 저장되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타임랩스 영상

 

 

​타임랩스 설정 중 이벤트 녹화 영상

 

메뉴의 마지막으로 ADAS 설정이 있다. ADAS는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의 약자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요즘은 자동차의 옵션으로 ADAS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엠피온 F460+는 블랙박스로도 ADAS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F460+에서 지원하는 ADAS는 차선이탈 알림과 앞차 출발 알림, 그리고 안전운전 알림 세 가지가 있다.

 

ADAS 기능 설정 화면

 

차선이탈 알림은 운전 중 졸음운전이나 집중력 저하로 나도 모르게 차선을 넘어서려고 할 때 알려주는 기능이며, 차선을 넘으려고 할 때 경고음과 함께 화면에 붉은색의 차선 이탈 경고 화면을 띄워준다. 단순히 경고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방향 차선을 넘으려는지 그림으로도 보여주는 것이 상당히 특이하다.

 

차선이탈 알림 경고 화면

 

앞차 출발 알림 역시 신호대기 후 앞차가 출발하는데도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을 경우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때에도 경고음과 함께 푸른색의 앞차 출발 경고 이미지가 화면에 표시되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앞차 출발 알림 경고 화면

 

안전운전 알림의 경우 과속 단속 카메라를 알려주는 기능으로, 강력한 경고음과 함께 현재 도로의 허용 최고 속도와 단속지점까지의 남은 거리가 화면에 표시된다.

 

안전운전 알림 화면

 

 





블랙박스를 더욱 편리하게, M-Link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엠피온 F460+에는 M-Link라는 기능이 있다. m-link 모듈을 설치해야 본 기능을 쓸 수 있는데, 또 하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만 지원되고 있어서 아이폰 사용자는 아쉽지만 사용할 수 없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 후 실행하면 화면에 m-link 연결하기가 있는데, 터치하면 블랙박스와 연결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첫 사용 시에는 블랙박스 화면에 연결을 확인하는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이때 단말등록을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의 앱 화면에서는 블루투스 기기 등록 요청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등록을 선택하면 다음부터는 이러한 과정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m-link 처음 설치 시 등록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에서도 기기 등록이 필요하다

 

m-link 메인 화면은 F460+의 스피커 음량 조절과 녹음 기능 ON/OFF, 화면표시 설정, ADAS 기능 ON/OFF, 메모리카드 포맷, 그리고 시간대별로 모아서 파일을 삭제하는 Block Delete가 있다. 메인 화면 아래 + 버튼을 누르면 F460+의 메뉴에서 제공되던 설정 항목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스마트폰에서 직접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메뉴 설정과 시스템 상세 설정을 지원한다

 

m-link 메인 화면 아래에 있는 주행녹화와 주차녹화 메뉴를 선택하면 F460+에 녹화된 파일의 리스트가 표시되며, 확인을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시킬 수 있다. 재생 자체는 스마트폰에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F460+ 블랙박스의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된다. 영상이 블랙박스에서 재생되는 동안 스마트폰의 앱 화면에서는 영상이 촬영된 위치가 지도로 표시되며, 전방 또는 후방 카메라를 선택해서 재생할 수 있다.

 

영상의 촬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m-link의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톱니모양을 터치하면 환경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위치정보 제공과 자동연결, 자동 업데이트, 주차 시 사진 자동 촬영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위치정보 제공은 GPS 대신 m-link 모듈을 장착한 F460+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를 전송함을 뜻한다. 즉, GPS 모듈을 장착하지 않았지만 위치 정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안전운전 정보도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m-link

 

여기에 주차 시 사진 자동 촬영 기능이 눈에 띄는데, 이 기능은 자동차의 시동을 끄면 F460+가 주차 모드로 진입하면서 전방을 촬영한 후 m-link로 연결된 스마트폰에 자동 전송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차를 주차해둔 위치를 찾지 못할 때 사진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지도에서 길을 찾아갈 수도 있으며, 대형 마트의 지하주차장 등에 차량을 세워두었을 때에는 사진에서 주차된 층과 번호를 확인해서 주차 위치를 찾아낼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다.

 

주차 시 사진 자동 전송으로 주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통해서도 주차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제원표

 

 

이런 기능에 이 가격대라니

 

뛰어난 가성비의 엠피온 F460+

 

엠피온 F460+는 전후방 FHD의 고해상도에 소니 이미지 센서와 인텔리비전 기능으로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리전트 ADAS+ 기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운전을 지원해준다. 이 밖에도 스마트 타임랩스로 저장공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m-link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블랙박스의 펌웨어 자동 관리는 물론이고 주차 위치 찾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똑똑하고 쓰임새 많은 블랙박스인데 10만 원대라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엠피온 F460+는 항시 차량을 운전하는 출퇴근 오너드라이버부터 마트에서 주차 위치를 찾기 힘들어하는 주부까지 모든 운전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운전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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