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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포르쉐에서도 전기 차를? 어떻게 나오나?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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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전기차 콘셉트디자인을 내놓고 있다. 그들이 공개한 콘셉트디자인을 살펴보며 미래에는 어떤 전기차들이 도로를 누비게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도록 하자.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S

  


▲'IAA 2019'를 통해 공개된 전기 세단 콘셉트카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S'

  

메르세데스 벤츠는 'IAA 2019'를 통해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 콘셉트카 '비전(Vision) EQS'를 공개했다. 팽팽히 당겨진 활과 같은 혁신적인 비율을 보여주는 비전 EQS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EQ 모델에서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물 흐르듯 매끄러운 외관은 참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기역학까지 고려한 디자인과 함께 이상적인 조화를 이뤄냈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전륜과 후륜에 장착된 전기 모터와 차체 바닥에 일체화된 배터리를 통해 역동적인 성능과 안전성을 보여준다.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비전 EQS는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700km에 달하며 257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77.5kg.m에 이르는 즉각적인 토크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5초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에서 레벨3의 자율주행 기능이 지원되며, 모듈식 센서 시스템이 장착돼 완전 자율주행으로까지 자율주행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르쉐 미션 E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포르쉐 미션 E' 

  

포르쉐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전동화 시대를 대비해 혁신적인 E-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4인승 전기 스포츠카 '미션(Mission) E'를 선보였다. 앞서 포르쉐는 'IAA 2015'를 통해 미션 E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를 내년 초 '타이칸(Taycan)'이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최초의 800V 구동 시스템을 지녔으며, 600마력 이상의 출력을 자랑한다 

  

미션 E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 최초의 800V 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600마력 이상의 출력과 5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지녔으며, 3.5초 이내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가능하다. 또한 뛰어난 충전 효율로, 단 15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한편 포르쉐는 이번에 미션 E를 공개하면서 "혁신적인 E-모빌리티 전략과 함께 미래 스포츠카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니티 원

  

스웨덴 전기차 스타트업이 도심 직장인들을 위해 만든 '유니티 원'

  

스웨덴 전기차 스타트업 유니티(Uniti)는 2인승 전기차 '원(One)' 콘셉트디자인을 내놓았다. 도심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돕기 위해 제작된 원은 최고 출력 40마력의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또한 3.5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80km/h까지 가속이 가능하며, 최고 시속은 130km/h이다.

 


최고 시속은 130km/h이다

  

여기에 22kWh의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약 3시간 10분 만에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내를 2인승, 4인승, 5인승으로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으며, 스티어링 휠 중앙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거의 모든 인포테인먼트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피아트 센토벤티

 
'제네바 모터쇼 2019'를 통해 공개된 '피아트 센토벤티' 

  

피아트는 '제네바 모터쇼 2019'를 통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모듈식 전기 콘셉트카 '센토벤티(Centoventi)'를 공개했다. 운전자는 센토벤티의 기본 디자인에 지붕, 범퍼, 바퀴 커버, 랩핑 필름을 각각 4개씩 선택할 수 있으며, 시트 쿠션과 컵홀더, 글로브 박스를 비롯한 114개의 액세서리를 추가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여분 배터리팩을 장착하면 최대 5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심지어 배터리까지 선택 가능한데, 1회 충전으로 약 100km를 운행할 수 있는 표준 크기의 배터리가 제공되지만, 여분 배터리팩을 구매하거나 대여해 추가로 부착하면 최대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패널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운전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띄울 수 있어 이를 광고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민트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공개된 럭셔리 전기 콘셉트카 '현대 제네시스 민트' 

  

현대자동차는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럭셔리 전기 콘셉트카 '제네시스 민트'를 선보였다. 전 세계 럭셔리카 마켓을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앞서 '뉴욕 국제 오토쇼 2019'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제네시스 민트는 씨티 콘셉트카로,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사이드 미러가 없어 디자인이 한층 유려하다 

  

제네시스 민트는 사이드 미러를 제거해 유려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21인치 휠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약 321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350Kw급 출력의 급속 충전기로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로 순수 전기차를 내놓은 다음, 크로아티아 고성능 하이퍼 전기차 제조업체 리막(Rimac)과 협력해 수소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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