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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달릴 수 있다는 태양광 자동차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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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제조업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요즘 화두로 떠오르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도 그 일환이지만, 매번 전용 충전소에 방문해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충전할 필요가 없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이 태양광을 동력으로 한 태양광 자동차이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테슬라와 현대차에서도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태양광 자동차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태양광 자동차, 왜 좋을까?

 

 

 ▲환경에 이롭고 충전이 편리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도 태양광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 자동차는 태양전지판을 통해 얻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해 모터를 구동하는 자동차이다. 최초의 태양광 자동차는 제너럴 모터스의 윌리엄 G.코브가 만든 장난감 자동차 크기의 '썬모바일'로, 1955년 8월 31일 미국 시카고의 한 전시장에서 공개됐다. 태양광 자동차는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전기차나 수소차에 비해 충전이 편리하다는(사실상 충전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장점이 있는 반면, 비가 오는 날이나 해가 없는 밤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최근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태양이 없을 때에도 주행이 가능한 태양광 자동차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 없이 움직이는 태양광 자동차라니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공개한 콘셉트디자인을 통해 그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자.

 

 





태양력과 풍력을 동력으로 한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G-코드'

 

 

 태양과 풍력을 동력으로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 2014년 태양력과 풍력을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자동차 '비전 G-코드(Vision G-Code)'의 콘셉트디자인을 공개했다. 외관에 입혀진 다기능 페인트가 태양전지처럼 작동해 태양광을 흡수하고, 자연풍으로 충전이 가능해 환경친화적이라는 것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설명이다.

 

 

 4개의 좌석에 3D 신체 스캐너가 탑재됐다

 

또한 3가지 주행모드가 제공되며, 주행모드에 따라 전면 그릴의 색상이 변경된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주행을 시작할 수 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3D 신체 스캐너를 갖춘 4개의 좌석이 적용돼 측정된 값에 따라 마사지 및 냉난방 기능이 자동 활성화돼 피로를 예방할 수도 있다.

 

 

별도 충전 없이 수개월 동안 주행이 가능한 '라이트이어 원'

 

 

 별도 충전 없이 수개월 동안 주행이 가능하다

 

네덜란드의 신생 자동차 제조업체인 라이트이어(Lightyear)는 태양광을 사용한 자체 충전 자동차 '원(One)'의 콘셉트디자인을 선보였다. 상단에 태양광을 흡수하는 솔라루프가 적용돼 별도 충전 없이도 수개월 동안 주행할 수 있으며, 약 400~800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이 라이트이어의 설명이다.

 

 

 올해 10대가 먼저 출시되고, 2021년 본격 출시된다

 

내부에는 운전석을 포함해 총 5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한편 라이트이어는 최초의 원 10대를 2019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라이트이어의 웹사이트에는 원의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돼 있으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사전 예약한 차량은 2021년쯤에나 받아볼 수 있다.

 

 

야간에도 4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태양광 스포츠카 '이모투스'

 

 

 태양광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호주의 EVX 벤처스는 2인승 태양광 스포츠카 '이모투스(Immotus)'의 콘셉트디자인을 내놓았다. 10kWh의 리튬이온배터리가 동력원으로 장착됐지만, 상단에 배터리 충전을 위한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태양광만으로도 시속 6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흐린 날이나 야간에도 주행이 가능하다

 

물론 시속 60km/h 이상으로 주행할 수도 있다. 단 속도를 높이면 주행거리가 줄어든다. EVX 벤처스에 따르면 시속을 85km/h로 올릴 경우 최대 547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태양광을 얻기 어려운 흐린 날이나 야간에는 400km 가량 달릴 수 있다.

 

 





2020년에 출시될 '하너지 Uveils 4'

 

 

 하너지가 공개한 4대의 태양광 자동차

 

중국의 하너지(Hanergy)는 4대의 태양광 자동차 'Uveils 4'의 콘셉트디자인을 발표했다. 4대의 자동차 지붕과 보닛에는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태양광만 사용할 경우 6시간 동안 주행이 가능하며, 잔여 에너지는 리튬이온배터리에 저장된다.

 

 

 태양광 패널 기술이 발전하면 주행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하너지는 태양광 패널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향후 주행 범위가 급격히 확대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그것이 얼마큼 확대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2020년부터 Uveils 4를 도로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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