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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과 차량 공유 품은 2019 서울모터쇼 콘셉트카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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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만난 생애 첫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

2019 서울모터쇼에서 본 전기차의 미래

2019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소형 전기차 총정리

-> 자율 주행과 차량 공유 품은 2019 서울모터쇼 콘셉트카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7개의 테마별 전시를 구현했다. 그중 완성차 브랜드의 전시공간인 '오토 메이커스 월드'에는 6개의 국내 브랜드와 15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여해 신차 39종을 포함해 총 158종의 차량이 전시됐다. 특히 브랜드별 신차와 함께 콘셉트카가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이 콘셉트카를 통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차량공유 기술 등 초연결성 사회로 변모하는 미래상을 엿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국내외 브랜드의 콘셉트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비전 EQ 실버 애로우'

 

이날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인 'EQ'의 라인업 2종을 공개하면서 아시아 최초로 '비전 EQ 실버 애로우(Vision EQ Silver Arrow)' 콘셉트카를 소개했다. 이는 1938년 시속 432.7km라는 신기록과 함께 등장한 'W 125 실버 애로우'를 모티브로 한 모델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터스포츠 참가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회 충전으로 약 400km를 달릴 수 있다

 

'비전 EQ 실버 애로우'의 전장은 5.3m, 전고는 1m 정도이다. 차체는 탄소섬유로 만들어졌고, 하단에 약 80kWh의 충전식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 시 약 400km를 달릴 수 있으며, 측면의 에어벤트가 배터리 냉각을 돕는다.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인다

 

내부에는 파노라마 스크린이 장착되어 주변 이미지가 3D로 투영되고, 스티어링 휠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주행 성격에 따라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s)', '스포츠플러스(Sports+)'로 주행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여기에 가죽과 알루미늄, 호두나무 목재가 인테리어 재료로 사용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 'M8 그란 쿠페',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i 비전 다이내믹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i 비전 다이내믹스'

 

지난해 엔진 화재로 국내 시장에서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던 BMW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끼친 우려와 불편에 매우 송구스럽다"라고 사과하며 "한국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무대에 선보이게 될 모델들을 소개하며, 콘셉트카 3종을 공개했다. 'i 비전 다이내믹스(i Vision Dynamics)', 'M8 그란 쿠페(M8 Gran Coupe)',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Classic Mini Electric)'이 그것이다.

 

 

 

최고속도가 200km/h에 달한다

 

우선 'i 비전 다이내믹스'는 기존의 BMW i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1회 충전으로 최대 600km까지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가 200km/h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에 단 4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i 비전 다이내믹스'는 머지않은 미래에 'i4'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i 비전 다이내믹스'는 머지않아 'i4'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M8 그란 쿠페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M8 그란 쿠페'

 

이어 아시아 최초로 'M8 그란 쿠페'도 공개되었다. 이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BMW 8 시리즈와 고성능 라인업인 M시리즈를 결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특히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키드니 그릴이 장착되어 저중심 설계가 강조되었고,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지붕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었다.

 

오묘한 색감이 매력적이다

 

특히 외관이 살레브 베르(Salève Vert) 페인트로 마감되어 빛에 따라 짙은 녹색으로 보이기도 하고, 회색빛을 띤 푸른색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상당히 오묘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창문 테두리와 브레이크, 그릴 등에 골드 컬러가 사용되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레트로한 느낌이 가득한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마지막으로 아시아 최초로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도 공개되었다. 이는 초창기 클래식 미니의 고전적인 디자인에 미래 이동성을 위한 획기적인 주행 기술을 결합한 순수 전기차로, 레트로한 감성과 강렬한 레드 컬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을 바탕으로 양산차에 전동화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엠블럼과 휠캡에는 옐로우 컬러의 미니 일렉트릭 로고가 적용되었고, 루프 및 보닛 스트라이프에는 화이트 컬러로 깔끔함을 더했다. 한편 BMW는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에 탑재된 전동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음 해부터 양산차에 전동화를 적용할 계획이다.

 


르노 '이지-프로'

 

화물 운송 및 푸드트럭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지 프로'

 

르노는 화물 운송 및 푸드트럭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상용차 콘셉트카 '이지 프로'를 전시했다. 앞서 르노는 지난해 9월 독일 하노버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이지 프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르노는 '이지 프로'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작은 카페를 차려 푸드트럭으로 활용했다.

 

리더 포드와 무인 운전 로보 포드로 구성된다

 

'이지 프로'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리더 포드(Leader Pod)와 무인 운전 로보 포드(Robo-Pod)로 구성되어 있다. 르노가 이지 프로를 두 가지 개념으로 정의한 이유는 가까운 미래에도 운송 시스템의 중심에 인간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모빌리티 개념이 하나로 통합된 차량이다

 

그중 리더 포드는 이지 라이프(Easy Life)라는 르노의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인체공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조이스틱 컨트롤러를 통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인 로보 포드는 독립적으로 주행이 가능하고, 다른 차량과 연결되어 군집 주행까지 가능하다. 쉽게 말해 전기차와 커넥티드카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념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

 

디트로이드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는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를 서울모터쇼에서도 만났다

 

렉서스는 이날 'LF-1 리미트리스'를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1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당시 렉서스는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는 렉서스가 라인업에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를 추가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차"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몰튼 카타나라고 불리기도 한다

 

'LF-1 리미트리스'의 디자인은 몰튼 카타나(Molten Katana)라고 불리기도 한다. 카타나는 일본 사무라이들이 사용하던 전통 장검을 가리키는데, 액체금속의 유기적인 흐름이 단단하고 날카로운 카타나로 변화는 과정을 'LF-1 리미트리스'에 담았다고 해서 이 같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LQ'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높다

 

한편 'LF-1 리미트리스'는 앞서 렉서스가 미국에서 'LQ' 상표를 등록한 만큼 'LQ'라는 이름으로 양산될 것이라는 예측이 높다. 또한 'LF-1 리미트리스'의 양산형 모델은 이듬해 열리는 2019 도쿄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 'GR 수프라 레이싱'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에서 만들어진 'GR 수프라 레이싱'

 

도요타는 5세대 신형 '라브(RAV)4'와 함께 스포츠카 콘셉트 'GR 수프라 레이싱'을 공개했다. 이 차량에는 세계 어느 자동차보다도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도요타의 철학과 의지가 담겨있다.

 

기존 수프라 모델을 계승했다

 

'GR 수프라 레이싱'의 측면에는 90이라는 숫자가 쓰여 있다. 이는 1986년 출시된 'A70'과 1993년 출시된 'A80' 등 기존 수프라 모델을 계승한다는 의미이다.

 

주행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탄소섬유 복합재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차량 좌우 펜더와 대형 리어 윙, 디퓨저 등을 통해 공기역학 성능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내부에는 후방감지 모니터와 레이싱 시트가 적용되었으며, 스티어링 휠에는 패들시프트 방식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현대 'N 퍼포먼스 카'

 

N 퍼포먼스 파츠의 방향성을 담은 'N 퍼포먼스 카'

 

현대자동차는 '플레이 현대(PLAY HYUNDAI)'라는 콘셉트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와 상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또한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인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가 'N 퍼포먼스 카'를 처음 공개했다.


'벨로스터 N'에 45가지의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장착했다

 

이번에 공개된 'N 퍼포먼스 카'는 '벨로스터 N'에 45가지의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장착한 차량으로, 향후 출시될 'N 퍼포먼스 파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쇼카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차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 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 경기와 고성능 브랜드인 N 브랜드 개발에서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를 살려 내외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을 향상시켜줄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론칭할 계획이다.

 

올 연말부터 'N 퍼포먼스 파츠'가 출시된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올 연말부터 '벨로스터 N'에 장착할 수 있는 'N 퍼포먼스 파츠'를 출시하고, 추후 일반 차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추후 일반 차종에도 적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SP 시그니처', '이매진 바이 기아'

 

하이클래스 소형 SUV 'SP 시그니처'

 

기아자동차는 2종의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바로 'SP 시그니처(Signature)'와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가 그것이다. 우선 'SP 시그니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 롱후드 스타일에 전면 램프와 그릴이 하나로 이어진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올 하반기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소형 SUV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비슷한 차급에 '니로'와 '스토닉', '쏘울 부스터' 등이 있는데도 콘셉트카로 소형 SUV를 공개했다는 점은 조금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이는 소형 SUV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 '하이클래스 소형 SUV'라는 새로운 개념의 모델을 투입해 가장 뜨거운 시장에서 주도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기아자동차의 전략이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기술이 응축된 소형 SUV를 출시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전기차 '이매진 바이 기아'

 

이어 '이매진 바이 기아'는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전기차 모델로, 단순히 첨단 기술을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전면부에는 독특한 형태의 램프 라인이 전조등을 둘러싸고 있고, 기아자동차의 상징과도 같은 호랑이 코 그릴이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됐다.

 

스포크 디자인이 적용되어 휠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하고 굴절시킨다

 

또한 22인치 알로이 휠에 아크릴 유리와 다이아몬드 형상을 더한 스포크 디자인이 적용되어 휠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하고 굴절시켜 시시각각으로 외관이 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차 문이 독특하게 열린다

 

게다가 앞좌석과 뒷좌석의 문이 다르게 열린다. 대부분은 차 문이 뒤에서 앞으로 열리는데, '이매진 바이 기아'의 뒷좌석 문은 앞에서 뒤로 열린다. 즉, 4개의 차 문을 모두 열면 막힘없이 내부가 완전히 개방된다.

 

대시보드에 오버레이어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내부에는 21장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중첩시켜 화려한 대시보드를 연출했다. 기아자동차 측은 이 오버레이어드 디스플레이의 분리된 화면이 하나의 완성된 정보를 표시한다고 전했다. 뻔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 개념을 선보인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흐드러진 디스플레이가 날렵하면서도 유연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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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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